자취생활 팁2016.05.31 11:34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월요병을 넘어 화요일을 맞았네요 짝짝짝~

여러분들은 오늘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월요일의 피로를 지나 화요일의 또다른 피로를 함께 맞으셨나요?

웬만하면 알람 한 번에 일어나는 저도 오늘은 한 번을 미루고서야

겨우 일어나서 준비를 마쳤답니다 하마터면 계속 잘 뻔 했어요~




오늘은 청소를 사랑하는 (ㅋㅋ) 자취인의 청소 꿀팁을 또 한 번 알려드릴까 해요

세면대와 배수구 청소하는 방법이랍니다~

사실 저는 청소하는 게 너무 귀찮은데 그래도, 그래도 해야 하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 좀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







우선 세면대 손잡이의 물때를 없애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준비물은 치약과 타올 정도가 되겠어요! 왜 가끔 티비에서 보면

군인 오빠들... 친구들... 아니 동생들이 치약으로 청소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치약이 이렇게 쓸모가 많았답니다!



치약을 통해서 닦으면 물때도 벗겨지고 매끈매끈, 반짝반짝

윤이 나는 손잡이로 재탄생한다는 사실!

린스로 해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린스가 아까우신 분들은 치약을, 치약이 아까우신 분들은 린스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것도 어렵다 하시면 우리들의 만능 청소용품 베이킹파우더를 애용하셔도 될 듯 해요!







세면대 배수구 청소하기 힘드셨죠? 자취인의 꿀팁 나갑니다

여기에서 준비물은 빨대예요!

빨대 양 옆을 뾰족뾰족하게 튀어나와서 가시 모양처럼 되도록

빨대를 잘라둔 뒤에 저기를 사정없이 찔러주시면

각종 이물질이 나온다는 거~



머리카락... 긴 머리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가끔 욕조나 배수구에서

긴 머리 나올 때의 공포감을.... 아무튼 빨대만 있다면 

물이 콸콸콸콸 빠져나가는 세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배수구 청소를 마친 뒤에 물 빠지는 곳의 스테인레스 부분도

같이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아주시면 더 좋겠죠?







바닥 배수구 청소를 해볼게요! 바닥 배수구 청소할 때 저 위에도 중요하지만

아래쪽 청소도 중요한 거 아시죠? 저 쪽이 청소가 잘 안 되면

가끔 냄새도 올라오고 그렇더라구요~

대부분의 배수구는 저쪽이 열리게 되어 있으니까

뚜겅을 열고 청소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락스를 뿌려서 청소해 주시면 좋은데,

저희에겐 락스가 없다면 베이킹파우더+식초가 있죠

깨끗하게 닦아주시면 여름에 올라오는 냄새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욕실청소의 여왕이 되는 거,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청소를 끝내면 백점짜리 욕실이 됩니다!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하려면 비눗물을 묻혀서 닦아 주시면 된다고

저번 청소 포스팅에 말씀 드렸죠? 반짝반짝한 거울과 바닥까지 만든다면

다른 열 욕실 부럽지 않은 나의 욕실이 완성될 거예요~



오늘은 세면대 및 배수구 청소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

기분이 꿀꿀할 때 이렇게 열심히 청소를 하고 나면 엄청 좋아지더라구요

여러분께서도 청소를 통해 기분전환에 성공하셨으면 하는 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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