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6.03.30 13:48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칫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매일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졸린 눈 비비면서 욕실로 직행! 해서 제일 먼저 잡게 되는 칫솔~

이 칫솔이 우리 치아건강에 무지막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

오늘은 칫솔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제가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는 칫솔이에요 언제나 제 가방과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점심 먹은 후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칫솔인데요~ 여행 갔을 때 급하게 구매했다가

편리하게 필통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그 후부터 제 짝꿍이 되었어요~

 

그런데,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하기 보다는 이렇게 따로 보관하는 게 더 좋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제 칫솔의 정면샷이에요...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

아무래도 통에 넣어 다니는 거라 물기는 항상 탁탁 털어서 넣고 있어서 그런지 말라 있어요!

이렇게 매일 매일 제 입과 만나는 칫솔, 언제쯤 교체하는 게 제일 적당할까요?

 

정답은 바로바로 3개월 이내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치과의사 분들과 관련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은 3개월 이내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이유는 칫솔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서 모의 변형이 일어나고, 모질이 조금씩 바뀌게 되면서

잇몸이나 치아에 상처를 남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3개월에 한 번 씩은 칫솔을 꼭 바꿔주자구요 :)

기억하기 귀찮고 괴로울 땐 3, 6, 9를 기억해서 바꿔주시면 더욱 더 좋겠죠?

 

 

 

 

 

 

자, 이제 칫솔 교체 주기를 알아 보았으니

칫솔을 건강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칫솔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하기
- 칫솔에 물기가 남은 상태로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쉽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습한 환경은 세균이 더 번식하기 좋다고 합니다. 때문에 보관할 때는 칫솔을 탁탁 털어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꼭 필요해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 시키기
- 위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세균 번식이 쉬워서 우리의 치아 건강에 위험합니다. 칫솔을 주로 보관하는 욕실은 습하기 때문에 잠시나마 칫솔을 구출해 주는 게 필요해요! 바람이 잘 부는 곳, 햇빛이 잘 비치는 창가에 잘 건조한 후에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 보내 주세요.

 

1인 1칫솔 사용하기
- 칫솔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한 개의 컵에 여러개를 꽂아두어 칫솔모끼리 서로 닿아 생기는 세균보다 더욱 많은 세균이 번식한다고 해요. 때문에 급하더라도 내 칫솔은 내가 사수할 것!

 

 

이렇게 세 가지 수칙만 지키면 우리의 치아 건강도 지키고, 깨끗한 칫솔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꿀 팁~

 

칫솔을 살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거예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칫솔 살균법~ 이거 하나면 우리의 치아건강 문제 없겠죠?!

 

간단한 칫솔 살균법

 

요즘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청소법이 많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가스렌지 청소나 욕실 청소에도 좋은 재료라고 해요!
어떤 세제보다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베이킹소다~^^
칫솔 살균에도 사용해 볼까요?

 

1.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주세요
2. 칫솔 머리(칫솔모 있는 부분)가 다 잠길 수 있도록 푹 담가 주세요 (30분 이상)

 

이렇게 간단한 과정을 통해 깨끗해진 칫솔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자렌지에 1분 돌리거나, 구강청정제 등에 담가놓는 방법
여러가지 칫솔 살균법이 있어요~^^
상황에 맞게, 나에게 맞게 골라서 살균하면 더욱 좋겠죠?

말끔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칫솔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취인과 함께 알아본 칫솔 보관법 어떠셨나요?

이정도만 하면 우리의 칫솔 안전, 내 손으로 지킬 수 있답니다!

오늘의 꿀팁을 이용해서 조금 더 건강해진 자취인들~~ 우리 건강은 우리가 지켜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