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4.06 11:46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벌써 수요일 아침을 맞았네요 ^^

오늘은 태요일이라고 불리는 수요일~

어서 밤이 되어서 태양의 후예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상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일상 주제는 자취인의 영원한 친구 빵! 이에요~

밥 하기 귀찮을 때, 치우기 귀찮을 때는 역시 빵이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고 먹은 후엔 쓰레기만 뚝딱 치우면 되니까요 :)






오늘은 파리바게트에 방문했어요

제가 고른 빵은 요 도넛입니다~

하얀 가루가 묻은 도넛은 보통 꽉 찬 동그라미 모양의 도넛을 많이 봤었는데요

요건 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있는 게


옛날 도넛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장날에 가면 보이는 그 도넛!

엄마가 어릴 적에 튀겨주시던 그 도넛이요!








도넛의 크기는 이래요~

아마 손바닥에 올리면 조금 크거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

한 입 왕 하고 물어봐야겠어요



겉에는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빵이 흡수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넛은 기름기가 많으니까 그것들을 다 흡수하는 느낌이랄까요 (ㅠㅠ)







뒷면보다는 앞면에 슈가파우더가 더 많이 묻어있네요

이런 도넛을 먹을 때는 가루 흘릴까봐 걱정부터 되는데

오늘은 테이블에서 먹기 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예전에 도넛 광고에서

입술에 슈가파우더를 한껏 묻히고 씩 웃던

잘생긴 오빠들 (ㅎㅎㅎ) 이 생각나고 그렇네요! 








제가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평범한 도넛 맛이에요 

거기에서 더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런...?



다시 빵을 먹는다면

다른 종류의 빵을 구매해서 먹어야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평범한 맛!

평범한 맛을 좋아하시고, 제일 기본을 좋아하신다면

그런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맛이에요!

저는 크림치즈 들어가거나 하는 빵을 좋아해서...

입맛은 다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빵만 먹기에는 섭하죠~ 

커피도 한 잔 같이 마셔줬습니다

디저트와 함께일 땐 아메리카노지만

저는 라떼를 좋아해요 ^_^

풍부한 우유의 맛이 느껴지고 고소하고... 그런 거?

여튼 만족스러운 간식이었습니다!




오늘은 자취인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드렸어요~

매일매일이 비슷하고 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무료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하루지만

이렇게 맛있는 거 하나로 행복해 질 수 있는

작은 행복에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운 내시고~ 자취인은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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