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4.07 11:34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어느새 맑게 갰네요~ 

비오는 날도 좋고 맑은 날도 좋아해서 이래도 저래도 좋지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니 날아갈 것 같은 오늘입니다

벌써 목요일이 되었어요!



어제 태양의 후예를 보고 마지막 장면에 너무 충격을 먹은 나머지

오전 내내 빙빙 하는 중이었는데

책상에 있던 요 아이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보여드려요~







처음 저 아이의 위치는 여기였어요

저게 뭘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눈치를 딱 채신 분들도 계시겠죠?

저 귀여운 곰돌이의 역할은 잠시 뒤에 알려드리구요~



왜 공부하려고 앉으면 책상이 지저분해 보이고 그렇잖아요

시험기간엔 벽만 쳐다보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던

어느 누리꾼의 말처럼 (^^)

책상에 앉으면 느닷없이 정리가 하고 싶고

정리가 하고 싶어 시작했는데 오늘의 아이템에 딱 꽂힌 거죠!






요 아이는 바로 손목 쿠션이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하시잖아요~

저 역시 지금도 키보드를 누르면서 글을 작성 중이구요!

손목이 이렇게 올라와 있으면서 터널증후군 이라고 하나요?

그 직업병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키보드,  마우스를 오래 잡으면 저는 손목의 피로도가 더 심한 편인데요

한동안 많은 작업이 있을 때는 손목이 아파서 파스로 연명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ㅠㅠ)

병원에 가보니 저는 본래부터 뼈가 조금 더 벌어져 있는 상태였기도 한데

전형적인 터널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해결 방법은 아프면 진통제를 먹고 손목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이라던 의사선생님...!






키보드를 쓸 때나 마우스를 잡을 때나 손목의 경사도가 올라가는 건 비슷한데

저는 왼손보다 오른손이 더 많이 굽어지더라구요

오른손에 뭐가 있나..

많은 분들이 오른손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거 보면

마우스를 잡는 게 피로도가 조금 더 높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몸통을 마우스쪽으로 옮겨 봤어요 (^^)

손목을 보호해주는 사랑스러운 곰돌이야

매일 매일 힘 내주렴~






각도 때문에 늘 왕손으로 나오는 저의 손

이제는 익숙해지실 것 같은 저의 손입니다

확실히 손목을 쿠션에 기대고 쓰니까

꺾이는 느낌이 덜한 것 같아요

그치만 부작용은 항상 꺾어쓰던 손목이 누워있으니까


키보드를 누를 때 손이 조금 붕 떠있는 느낌이고

붕 떠있는 느낌에서 자칫하면 오타가 쉽게 나는 불상사도 생기고요

그런 거 빼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틀과 크기비교를 해봤어요

길~쭉하게 뻗어 있는 모양이죠

물통보다도 조금 더 길어요! 그래서 키보드를 커버할 수 있는 건가?



몸이 쭉 기니까 꼭 페릿을 보는 것 같아요

곰돌이의 얼굴을 한 페릿

그치만 귀여운 건 매한가지죠!

물통과 함께 제 책상에 늘 매일 있는 친구랍니다






얼굴을 확대해서 찍어봤어요

귀엽죠?

볼에 하트모양으로 되어있는 볼터치가 사랑스러운 곰돌이예요

앉아서 뭔가를 하다가 곰돌이를 바라보면 기분이 괜히 좋아진답니다



손목을 지켜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제 기분까지 함께 지켜주는 귀여운 아이예요!

이제 사용하지 않을 때 지정석도 만들어 주려구요







요 아이의 자리는 여기로 정했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도 귀여운 얼굴로 저를 힐링시켜주길 바라며

이렇게 보니까 더 귀여운 거 있죠 (^^)


여러분들도 손목 쿠션을 통해

여러분의 손목도 지켜주시고

일하는 중간, 과제하는 중간

소박한 기쁨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자취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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