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6.04.28 14:37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벌써 목요일 오후가 되었네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입에 베이게 된 것 같아요 ㅠㅠ 그만큼 바쁘게 살고 있는 거겠죠?

바쁘게 바쁘게 달려온 만큼 얻는 것도 많은 한 주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봄철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가디건, 니트 종류 옷을

입으시더라구요! 저도 오늘 가디건을 걸치고 왔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디건 관리법! 

가디건이 보풀도 잘 일어나고 해서 관리하기가 어렵잖아요

자취인과 함께 관리 팁 알아볼까요?








우선 가디건의 세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런 소재의 가디건은 절대로 뜨거운 물로 빨면 안 된다구 해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세탁해야지 옷이 줄어들지 않는대요

울샴푸나 드라이클리닝용 세제를 이용해서

조물조물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친한 옷가게 언니는 미온수도 아니고 그냥 찬물로 하라고 권하더라구요

미지근한 물이어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나봐요~

세탁하고 탈수할 때는 가볍게 털어낸 후에

접어서 수건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태 그냥 옷걸이에 걸어놨는데 안 되는 거였네요







보관할 때는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인 곳에 눕혀야 한대요

저는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했는데 이렇게 되면 늘어난다고 해요

나름대로 깨끗하게 보관한다고 해서 그렇게 걸어뒀는데

이건 가디건의, 아니 옷걸이의 배신 아닌가요? 


니트에 분무기 같은 거로 물을 뿌린 후에 손수건 또는

깨끗한 천을 덮은 후에 다리미로 다려주시거나 스팀 다리미로

다려서 보관해 주시는 게 오래 입을 수 있는 팁이라고 합니다!







보관 시의 또다른 팁은 신문지 등의 얇은 종이를 끼워주는 거예요

니트류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옷 사이에 신문지 등의 종이를

끼워서 보관해 주게 되면 종이가 그 습기를 머금어 가서

옷에는 좋다구 합니다~


니트나 가디건 위에 무거운 것들을 올려놓거나

무언가를 꽉 채워서 올려두는 건 옷에 좋지 않다구 해요!

어느정도의 여유공간을 두고 나서 옷을 보관하는 게

옷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식이라구 해요








여기서 꿀팁 나갑니다! 가디건이 줄어들었을 땐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암모니아수나 린스, 트리트먼트 등의 제품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가디건이 줄어들면 어떻게 입나 싶어서 속상해지기 마련이죠 

니트류는 특히 옷 가격대도 높은 편이잖아요~



이럴 때!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를 두 스푼 넣어주고

옷을 담가주세요~ 다 담근 후에 물기를 빼서 말려 주시면

줄어든 가디건이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거~

암모니아수가 없을 때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섞어서 담가주거나

뿌려준 후에 부위를 당겨주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취인과 함께 봄철 예쁘게 입는 가디건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도 늘어난 가디건 저렇게 한 번 살려봐야겠어요

오늘도 자취인의 팁으로 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