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6.05.04 11:49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을 맞았네요

연휴를 앞에 두고 다들 여행 계획, 나들이 계획, 방콕 계획 세우시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그런 설렘을 안고 하루를 시작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오늘은 신문구독하는 자취인들이라면 눈이 번쩍 떠질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다 본 신문, 쌓여갈수록 정말 무겁죠~

재활용함에 갖다 버리려고 해도 일이에요, 일!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 읽은 신문 활용하기!







습기 제거


사실 신문지는 유리창 청소할 때, 삼겹살 먹을 때 까는 거 말고는 

딱히 활용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신문지는 습한 것들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고 해요.

습기를 없애고 싶을 때 옷장이나 신발장 안에 접어두면 습기를 흡수한다는 거~


어쩐지 비오는 날에 신문지를 베란다에만 놓아두어도 

비는 한 방울도 맞지 않았는데 축축해진 신문지를 만났었거든요~

이런 효과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방충망 청소



하루살이 등의 벌레들과 먼지들이 잔뜩 붙어있는 방충망 청소~

층수가 높을 수록 물을 뿌려서 청소한다거나 하는 건 꿈도 못 꿀일이죠!

이럴 때 신문지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는 거~


방충망에 신문을 붙여두고 물에 세제를 탄 후에

신문지를 적셔주기만 하면 끝!

먼지가 신문지에 달라붙게 된다고 해요~

신문지를 떼어내면 이물질이 사라져서 깨끗한 방충망을 만날 수 있겠죠?







과일 보관할 때


습한 것을 빨아들이면서도 또 다른 효능이 있습니다~ 

바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인데요!

실제로 과일 가게 같은 곳에서 사과 등의 과일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 놓는 것도 저는 봤었거든요!

과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거~


특히나 우리같은 자취인들은 과일이 집에 들어오게 되더라도 혼자 먹기 때문에

많이 남게 되잖아요~ 오래 보관도 해야 하고

그럴 때 신문지 하나면 과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채소들도 그렇게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신문지를 통해서 우리 밥상도 조금 더 건강하게 바꿔볼까요?







오늘은 다 본 신문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 본 신문, 무겁기만 하고 쓰레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다르게 활용할 방법이 있었네요!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는 글들이 잔뜩 들어있는 신문, 

앞으로도 자주 보면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수요일이라 마음이 왠지 들뜨기도 하고, 그러실 텐데

하루 마무리 기분 좋게 잘~하시고

연휴 내내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어린이와 부모님 그리고 우리들 모두가 행복한 연휴이길 바랍니다~^^ 

다음 이시간에 또 인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