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5.10 13:45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리더니 지금은 빗줄기가

조금 잦아진 것 같네요!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는데, 

환해지는 걸 보니 오후엔 개겠다 싶기도 하구요!



오늘은 소화전&소화기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안전사고들은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신경써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화재가 아닐까 싶어요!

화재는 초기에 진압되면 많은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지만, 

초기에 잡지 못해 번지게 되면

점점 더 넓은 범위로 커지기 때문에 피해가 확산되잖아요~

그래서 자취인이 준비했습니다! 소화전&소화기에 대해 알아보기~







일단은 소화전부터 찾아볼게요!

복도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는 소화전~

소화전을 열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게 과연 뭘까요?

불을 끄기 위해 있는 건 알겠는데,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은 탓에 낯설기만한 요것!



소화전은 불을 끄기 위해서 상수도의 급수관에 설치된 소화호스가 있는 시설이라고 해요!

건물 안에 있으면 옥내, 건물 밖에 있으면 옥외 소화전이라고 부르고

오늘 제가 카메라에 담은 것은 건물 안에 있으니

옥내소화전이네요!




자세히 보니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적혀있어요

만약 일이 생겼을 떄 이걸 천천히 읽어보고 따라하기는 많이 어렵겠죠?

그래서 아무일 없는 이런 평상시에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사용법을 숙지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소화전 사용 시에는 3인 1조로 조작하는 게 좋다고 해요~

소화전 함을 열고 호스와 노즐을 꺼낸 뒤에 

2명은 화재가 발생된 장소로 달려가서 노즐을 잡고, 

수동기동일 경우에는 나머지 1명이 기동 스위치를 눌러 주어야 해요!






소화전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소화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소화기의 시초에 대해서 알고 게신가요? 

소화기에 대해서 내려져 오는 기록은 따로 없고, 

1872년 발명가 토마스 마틴에 의해 만들어진 

물로 만든 소화기를 소화기의 시초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의 부피가 크고 하는 등의 문제점 때문에 

현재의 약품이 들어있는 소화기로 발전되어 왔다고 해요!

수동식에서 자동식 소화 시스템으로

변경됐다는 것도 일부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약 100 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소화기예요!








눈에 잘 띄도록 비치하고, 유사시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에서 1.5m 이내의 낮은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네요!

보행거리 20m 이내에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 내부의 약품이 변질되지 않게 직사광선을 피해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핀을 뽑아야 하구요,

노즐을 화점에 겨눈 뒤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말로는 참 간단하지만, 소화전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때문에 잊어버리기가 쉬워요

때문에 항상 숙지하고 기억해두고 있어야 한다는 거~






소화기는 정기적으로 확인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소화기를 상하, 수평으로 기울여서 약제가 잘 움직이는지 확인해줘야 해요!

압력게이지의 바늘이 녹색에 위치했나도 꼭 봐야 하구요~

그래야 우리가 필요할 때 적절하게, 안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거!



오늘은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화전과 소화기에 대해 알아봤어요!

겨울철에 비해 난방기구도 덜 사용하고 해서

화재의 위험이 적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건조한 날씨와 함께 안전에 대한 사고가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는 거! 그렇기 때문에 늘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비오는 화요일 다들 기운 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