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5.11 12:00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졌네요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날씨!

벌써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까지 달려왔어요

힘차게 으쌰으쌰 달려온 만큼 남은 날들도 기분 좋~게 보내고 싶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갈 수록 나이를 먹는 거라던데

정말 고등학교 때, 대학 다닐 때에 비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 때도 빠르게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



오늘은 날이 더워질수록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에코백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어느 계절에 들고 다녀도 이상할 것 없지만,

날이 따뜻해지고 더워지면 다들 더 많이 들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저부터도 겨울에는 가죽 가방을 많이 들고 다니는데,

날이 더워지면 에코백부터 찾게 되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시기라서 그런가요?








제가 쓰고 있는 에코백은 재작년에 생일에 받았던 것 같아요!

골라보라는 말에 핑크보단 회색을 써볼까 해서 골랐는데

잘 고른 것 같아요 때 타는 게 안 보여서...

아이보리색 에코백은 심심하면 때가 타서 힘들어 했는데



얘는 들고 다니면서 더러워진다는 느낌을 많이 못 받았어요 ^^;;

그래서 (게으른) 저는 너무나 좋더라구요!!!!!!!!

언제나 처음 산 것 같은 에코백! 주머니는 두 개가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자질구레한 걸 저기 넣어서 다녀요~

틴트가 빼꼼히 보이네요! 저의 입술 생기는 소중하니까요






가방이 큰 편이라 물건이 저기 아래에 들어가 있네요!

물티슈, 쿠션파데, 지갑, 이어폰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밑에가 탄탄하게 받쳐져 있지는 않아서

저렇게 아래에 주렁주렁 들어가게 돼요

저게 에코백의 아름다움이죠... 라고 포장해 봅니다!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너무 빵빵해지는 건 싫어서 저 정도만 넣어 다니고 있어요

가방이 무거워지는 것도 싫구요...







들었을 때 모습입니다!

가방 끈은 길지 않아요~ 팔에 걸고 다녀도 괜찮고

어깨에 매고 다녀도 괜찮은데 끈이 짧아서

어깨에 매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깨가 좋아서 주로 어깨에 매고 다녀요~


아래 사진은 자세한 무늬!

리본무늬예요 :)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에는 단색으로 구매할까 생각 중이에요~

색은 역시나 때가 타도 티가 나지 않는 걸로~






마지막으로 제 가방의 뒷모습이에요 ^0^

오늘도 저의 짐을 가득 가득 담아줄 고마운 친구!

조금 구겨졌지만 쫙쫙 펴서 세워두면

집에 갈때쯤에는 다시 쫙 펴져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소중히 다뤄 줄게!



오늘은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에코백 리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방을 메고 다니시나요?

이번 주말에는 다들 편안하게 에코백 메고 소풍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자취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