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5.12 13:46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목요일 오후도 이렇게 평온하게 지나가고 있네요

점심을 먹고 났더니 눈이 솔솔 감길 것 같아서

이럴 때는 음식 사진 보는 게 최고다!

하고 시켜 먹은 햄버거 포스팅을 할까 해요~




밥 먹으러 나가기 귀찮을 때, 차려 먹기 귀찮을 때

자취생들은 배달음식을 시켜 먹죠!

나가서 사오는것마저 귀찮을 때

집앞까지 와서 딩동 해주시는 라이더 분들이 반갑게 느껴지는 오늘!

저도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우선은 너겟이에요~ 사실 시킬 계획은 없었어요

제가 원했던 건 햄버거와 감자튀김이었는데!

최소 주문금액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시킬 수 밖에 없었던 너겟

사실 맥너겟은 넋놓고 주워먹기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학고 다닐 때는 요거 먹으러 맥도날드를 가곤 했었는데!

네 조각짜리를 시킵니다!

함정은 이걸 시키고서도 100원을 더 주문했어야 했다는 거예요

정말 최소금액 맞추려고 머리 쓰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게 바로 왼쪽의 소스예요~

오른쪽은 너겟 주문하면서 같이 온 소스고

왼쪽이 제가 추가주문한 소스 200원...!

저는 개인적으로 칠리보다는 달콤한 소스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너겟도 찍어 먹고 감자튀김도 찍어먹을 겸 해서 주문!

이렇게 두 개의 소스와 함께 하니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 같네요

우선 너겟 하나 집어 먹어 봅니다! 행복해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감자튀김도 있구요~

감자튀김이 식지 않고 따끈따끈해서 좋더라구요

가까운 곳에서 와서 그런가 눈물의 감자튀김!




엊그제 다른 곳에서 시켜 먹었을 때는

비가 와서 그런가 배달도 배로 늦고,

감자튀김도 다 식었었거든요...

근데 따뜻하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정신 놓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결국 칼로리표는 다 먹고 나서야 확인했구요~








마지막 대망의 주인공 햄버거입니다!

양상추가 자꾸 삐져나와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 저렇게 찍었어요~

단순히 양상추, 토마토, 치킨패티, 소스 있는데

왜 저렇게 맛있는 건지 모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랍니다 ^0^

안 먹으면 종종 생각날 정도로 좋아해요~

그만큼 맛은 당연히 보장된다는 거!

오늘은 자취생들의 편리함을 더해줄 햄버거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더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