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05.23 13:49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많이 뜨겁네요!

뜨거운 주말을 지나 뜨거운 월요일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한여름이 되면

어마무시하게 더울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에요 T-T

여러분들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인공눈물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해요

저는 콘택트렌즈를 착용 중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눈을 이렇게 열어서 렌즈를 끼고 나와요

엄마께서 기겁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눈알에 그걸 넣냐면서요

빼기도 하는 걸요 뭐... 하면 징그럽다고 하세요!

그런 저의 눈에 필수품은 바로 인공눈물이죠






콘택트렌즈는 함수율이 높은 제품이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각막 위를 덮는 구조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눈이 정말 건조해지더라구요

특히나 평소 눈이 건조한 저는

눈을 오래 깜빡이지 않으면 급격하게 피로해졌어요



그래서 가방 속에는 꼭 넣어 다닌답니다

없으면 친구한테 굽신굽신 해서라도 넣어야겠더라구요!

우리의 소중한 눈, 이렇게라도 모셔야죠...

물론 렌즈를 안 끼는 게 답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공눈물은 눈에 수분 공급을 위해서 넣기도 하지만,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한다고 해요

저는 각막 보호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니

일반 수분 공급 목적의 인공눈물에 대해서 얘기해 봅니다!



인공눈물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염화칼륨+염화나트륨이 들어간다고 해요!

눈의 피로를 막아주고, 눈곱이 많을 때나 눈이 잘 안 보이고

침침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어떤지 인공눈물이 잘못해서 입으로 들어가면

짜게 느껴졌는데, 천연 눈물이랑 유사한 성분이라고 하네요~






염화칼륨, 염화나트륨이 들어간 인공눈물은

습기를 유지해주는 보습 능력은 없다고 해요~

이럴 때는 카르복시메칠셀룰로스 나트륨이 들어간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쓰신다고 해요



인공눈물은 눈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윤활유 역할을 통해서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의존해서 하루종일 넣어주기 보다는

적당한 횟수에 넣어주고, 주변 환경 개선도 함께

해나가야 한다고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인공눈물입니다~

각막 보호성분이 배합되어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제 눈의 건조함을 날려 줬으면 좋겠어요

결막염 때문에 빨개진 눈은 거울 보기도 무섭더라구요 T-T

상습 결막염 환자의 눈을 지켜 줘!



오늘은 자취인과 함께 인공눈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눈 건강은 어떻게 챙기고 계신가요?

자취생활에서 건강은 본인 스스로 제일 열심히 챙겨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오늘도 무더운 하루 속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