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6.05.30 12:03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에요 도대체 월요일이 어느 세월에 스물스물 왔나

생각해 보는데도, 정신없이 보낸 주말 덕분에 기억도 잘 안 나네요

짧은 주말의 기쁨을 맛보고 맞게 된 월요일 오전,

여러분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간편하게 자취방 벽면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마스킹테이프예요 :) 마스킹테이프는 여기저기 데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제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게 다이어리 꾸미기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다이어리 꾸미기 용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요,

가끔 벽면에 붙여놓고 혼자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하시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마스킹테이프들입니다

옆에 붙여놓은 별이 시선강탈이지만 못 본 척 해주세요!

마스킹테이프는 스카치테이프처럼 접착력이 아주 우수하지는 않아요

때문에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게 조금 수월합니다

종이 같은 곳에 붙였을 때도 신중하게 떼면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요즘 데코용으로 사용하시는 마스킹테이프는 검정색이 많던데

저는 검정색이 없으므로 있는 것으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색들이 모여있네요

핑크, 옐로우, 화이트! 각각 패턴들이 있어서

다이어리 위에 사용하기 좋답니다 :D 저는 그래서 굉장히 좋아해요







우선 벽에 붙이기 전에 책상에 연습부터 해 봤어요 저는 겁쟁이니까요

마스킹테이프의 장점은 역시 붙였다 떨어졌다 하기 때문에

수정하기도 좋다는 점이에요!

카메라로 가까이에서 찍었기 때문에 저렇게 제가 이어 붙인 흔적들이 보이지만

멀리서 보이면 아무것도 아닌 거 다들 아시죠?

나름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모양이 음... 그렇네요




그래도 나름 저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니까

왠지 정이 붙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는 저만의 생각이겠죠?

까만색 단색 테이프로 만들어도 좋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저렇게 패턴이 있으니까 저는 그냥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별과 비행기가 완성되었습니다 :)

아쉬운 점은 마스킹테이프로는 곡선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달도 만들고 싶었는데 그냥 시도만 하다가 포기했다는 거...


그래도 이렇게 보니까 만족스럽네요!

하얀 벽에다가 하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손재주 좋은 이웃 분들은 더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렇게 가랜드가 있는 마스킹테이프는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아래에는 나의 소녀시대 포토티켓이에요

제가 얼마전에 재밌게 보고 온 영화인데, 포스터를 대만 포스터로 가져왔거든요

왠지 그 영화의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서커스 프로그램 소개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저는 이렇게 붙여놓는 게 좋더라구요!

원래 영화를 좋아하거나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이것 때문에라도 포토티켓 끊어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저렇게 쭉쭉 늘어놓을 수 있게 열심히 봐야겠어요!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으시다면 이렇게 무심하고 시크하게 (ㅋㅋ)

붙여주시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도 참 좋아해요 슥 붙여놓는 거

다이어리에도 이렇게 삐뚤게 붙여놓은 게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다이어리도 쓰고 싶어져요!




오늘은 마스킹 테이프로 간단하게 방을 꾸미는 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손재주 좋으신 여러분들은 다양한 모양들로 아름답게 꾸며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그냥 무심하고 시크하게를 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축축 늘어지기 쉬운 월요일, 오늘 하루도 힘 내서 좋은 하루로 만들어 보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