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초간단요리2013.10.02 06:00

 

 

글을 쓰기에 앞서, 이 요리는 정말 저렴하게, 초간단하게 만들수있는 그런 요리입니다. 요즘 요리글들을 보면 정말 재료도 많고 방법도 복잡합니다. 자취in(zachein.kr)은 그런 복잡한 모~~든 것들을 거부합니다

 

자취하는데 청소도해야되고 빨래도해야되고 이것저것 일이 너무 많잖아요. 요리에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냥 맛있구 싸게,간편하게,조미료 않넣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으면 그만 아니겠어요...!!?ㅎㅎ

이번 소개할 초간단 돼기고기김치찜이 그런 요리입니다. 맛도있고,건강도챙기고,저렴하게 초스피드로 만들수있는 그런 요리입니다.

 

우선, 마트에가서 고기 한 반근(300g)만 구입해줍니다. 뒷다리살이 싸고 찌개용으로 좋으니 그냥 '뒷다리살 찌개용으로 반근주세요~' 하시면 됩니다...ㅎㅎ

저는 200g 대충 2천원 안되게 고기를 구입했습니다. 저정도 고기양이면 두번은 먹습니다..^^

 

 

 

 

고기를 냄비 밑바닥에 깔아줍니다. 밑바닥에 까는 이유는 음...특별하게 없습니다..ㅋㅋ그런데 제가 자취경력을 비춰볼때 밑에까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더 김치가 고기에 쏙쏙 잘 스며들어서 고기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물론 절대 과학적인것은 아닙니다^^ㅋㅋㅋ

 

 

 

김치를 고기위에 올려줍니다. 김치국물이 조금 있다면 김치국물도 냄비에 약간 부어줍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게되면서 알게된점이지만 담근지 얼마 안된 새김치를 넣고 찌개던 찜을 하면 정말 맛이 없습니다.

 

찌개용 혹은 요런 찜용 김치는 조금 익은 김치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익은 김치는 조리하면서 너무 많이 흐물흐물해지니까 참고해주세요^^

 

 

 

 

제가 사는 자취방은 가스렌지가 없어요 ㅠ_ㅠ 대신 전기스토브를 넣고 쓴답니다. 왠지 쓸쓸해보이는 냄비 ㅎㅎ

 

고기와 김치 모두 들어간 냄비에 고기랑 김치가 타지 않을정도로만 물을 부어줍니다. 여기서 물을 많이부으면 그대로 찌개가되고 물을 조금부으면 찜이됩니다. 국물이랑 같이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요기서 물을 좀더 부으시면 됩니다~!

 

 

 

 

 

이정도면 자취생,자취인들 평균 식탁정도는 하지않나요???ㅎㅎㅎㅎ 사실 평소보다 조금 거하게 꺼낸 감은 있습니다만ㅎㅎ

 

 

 

 

 

제가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맛이 없어보이지만 생각외로~! 정말정말 맛있습니다ㅎㅎ

 

 

 

밥위에 김치랑 고기를 싸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ㅠ_ㅠ 역쉬 이맛에 자취한다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