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8. 5. 00:00

 

 

 

 

 

 

자취를 하다보면, 정말 생필품이 귀중하고 소중하고 아껴쓰고 나눠쓰고 다시쓰고 보고 다시 또 볼

 

정도로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 중 관리가 까탈스럽다고도 볼 수 있는 쌀! 

 

 막상 집에서 밥을 자주 안해먹다 보면 금세 묵은 쌀이 되기 마련이지요 :( 

 

그렇다고 거금을 드려서 산 쌀을 그냥 방치 하다가 버릴 수도 없고,

 

땅에 심는다고 다시 벼가 되는 것도 아닐 터!  막상 또 그것으로 밥을 지어

 

먹으려고 하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밥맛도 없어지게 되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묵은 쌀을 이제 버리지 말고 냄새도 제거해 보고 활용해보는

 

알뜰살뜰 자취인이 모두 되어 볼까요?  묵은 쌀 해결방법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먼저,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냄새를 제거하는 법 이 있습니다.  조그만 부지런하면 되요! :)

 

일단 아침에 지을 밥의 쌀을 저녁에 미리 씻어 놓고 식초를 한 두방울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다시 한번 씻어주고 물기를 제거하여 보관합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미지근 한 물로 한번 더 헹군 다음, 밥물에다가 1찻술 정도의 소금과 샐러드 기름

 

1큰술을 넣고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뿐더러 밥이 찰지고 윤기가 돌게 된답니다. :)

 

샐러드기름이 자취생들에게 어디있단 말이냐.. 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식용유 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또 혹 저녁에 쌀을 식초에 하지 못하고 잤다 하시는 분들은 쌀을 씻고 물을 넣을때 밥물의 1/4정도의

 

분량만큼 우유를 넣으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우유에 들어있는 라이신,

 

칼슘, 철분, 트레오닌, 등의 성분이 맛을 좋아지게 하고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답니다!

 

 

 

 

 

 

 

 

 

 

 

묵은 쌀 뿐만 아니라 밥을 짓고 나서 기대 가득한 밥으로 솥을 열었는데! 밥이 설익었을 때

 

난감하지요.  맛있는 밥을 먹어야 자취생은 밥힘이라고 힘도 날텐데 말이죠 이럴 때도 방법이 있어요!

 

바로 소주 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  집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마시다 남은 소주가 냉장고에

 

있다면, 설익은 밥에 젓가락으로 2~3개 구멍을 송송송 내준 뒤에 소주를 두 숟가락 정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전기밥솥인 경우 다시 한번 취사 스위를 넣어주고,  압력밥솥으로 가스 불

 

이면 약한 불에 다시 5분 정도 뜸을 들여주면!  밥의 변신을 볼 수 있답니다. 신기하죠?

 

알코올에 78도에서 휘발하는데 알코올이 휘발하면서 뜨거운 증기의 열을 설익은 밥 사이사이로

 

골고루 빨리 전달해 주게 되어 쌀 전분을 고루 익혀준다고 하네요 소주가 이런 활용법이 있다니,

 

마시지마시고, 설익은 밥에 양보하세요 :)

 

 

 

 

 

 

 

 

 

 

 

 

그리고 자취생들의 밥 중 흔한게 찬밥 아니겠습니까?  먹고 남은 찬밥 뭔가 보기만해도 서럽고

 

맛도 없을 것 같고 하지만!  이것도 변신 할 수 있어요!  찬밥을 별도로 데우지 마시고, 새 밥을

 

지을 때 밥이 다 되기 3분 전에  가장자리에 얹어 놓으면 새 밥처럼 맛이 있다는 사실! 

 

그렇게 하면 밥양이 자꾸 늘어나서 싫다하시는 분들은  물에 끓여 먹는 방법도 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뭔가 밥물도 구수한 끓인 밥을 할 때에는 밥이 풀어져서 끈기가 없어지는 부분이

 

싫다 하시는 분들은  찬밥을 물에 한번 헹구어 내고 끓이면 찰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처음 남은 밥을 보과할 때에는 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전기밥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한 밥을 저녁에 먹으려고 하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었다 하시는 분들!

 

이를 방지하려면 밥을 지을 때 약간의 소주를 넣으면 되요.  쌀 2컵에 소주 1/2 작은 술을 넣거나

 

식초를 2스푼 넣고 지으면 밥이 변하지 않고 밥맛이 더 좋게 된다는 사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야금 야금 맛있는 밥! 자취한다고 혼자산다고 집 밖에 나와 산다고~ 잘 안 챙겨 먹지말고, 꼭!

 

잘 챙겨먹고 삼시세끼 꼬박꼬박 거르지 말고 먹어서 건강한 자취 생활을 해보자구요!

 

식사를 거르는 것이 반복이 되다보면 불규칙한 생활이 축적되어서 나중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지요?

 

알고 있지만 말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은 스스로 관리 하는 작은 습관~

 

우리 같이 만들어 가요! :)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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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그래도 쌀이 묵어서 맨날 푸석한 밥을 먹었는데 한번 응용해봐야 겠습니다.

    2015.08.05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아두면 든든한 노하우네요~ 잘 알아 갈게요^^

    2015.08.0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방법이 있었네요!!ㅎㅎㅎㅎ
    묵힌쌀은 먹기도 찝찝했는데 ㅠㅎㅎㅎ

    2015.08.0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묵은쌀 벌레도 많이 생기고 문제죠 ㅎㅎ
    잘 알고 갑니다.

    2015.08.05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방법이네요 나중에 한번 써봐야할 듯

    2015.08.0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취를 하면 살림스킬이 절로 느는 것 같아요 ㅎㅎ

    2015.08.05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쌀한톨도 소중한건데!
    묵힌쌀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2015.08.0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굉장히 부지런해야만.. 할거 같아요...ㅋ

    2015.08.05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초와 소주가 매우 유용하군요.
    14명이 방문했는데 공감이 겨우 4개로군요(펜펜 포함)
    공감 누르기에 매우 인색한 듯 합니다. ㅎ ㅎ

    2015.08.05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자취생의 노하우 대단하시네요^^
    잘알고 갑니다. 무더위 건강하세요^^

    2015.08.05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통 묵은쌀은 떡을 해먹는데 방법이 있었군요

    2015.08.0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자취생활을 해본적이 없거든요.ㅎㅎ

    2015.08.05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 오래전에 자취하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멘날 쌀벌레때문에 고생했었던...

    2015.08.05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주로 설익은 밥 익혀 먹으면 기분도 알딸딸 해지는건 아니겠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5.08.05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이 남으면 버렸는데 찬밥을 밥하기 전에 넣어서 버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주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네요.^^

    2015.08.05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자취 하면서 쌀 많이 버렸는데 좋은 정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5.08.05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