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8. 7. 06:00

 

 

 

 

 

역시 자취생의 아침은 간장계란밥 로 시작하는게 무난하지요, 계란이 또 피로회복에 좋아서

 

아침을 시작할 때 먹으면 좋다는 말에 꼬박꼬박 챙겨먹는 단백질원 중에 하나랍니다.

 

슥슥 비벼서 잘 익은 김치랑 아삭 아삭 먹으면, 아침에 활력이 불끈 솟는다니까요~

 

아침을 한동안 안먹어 버릇 하다가 근 한달 동안은 챙겨먹으니, 몸이 덜 피곤하더라구요

 

아침은 정말 꼭 필요한 건강의 원천이라는 것~ 여러분도 아침은 제발 제발 거르지 마시고,

 

꼭 드세요 :)  보람찬 하루 일을 이제 시작!

 

 

 

 

 

 

 

 

 

열심히 오전 일과를 마치고, 너무 더워서 늘어지는 몸뚱아리에게 기운을 불어넣고자

 

집 근처 콩물  원조집에서 공수해온 콩물을 개봉!  아 고소고소한 콩물에 소면을 살살 삶아서,

 

얼음 동동 띄우고, 소금으로 착착 간을 해서 먹는 집표 콩국수  맛이란~ 음~ VERY  VERY Good!

 

2그릇을 먹고 나니 더위도 싹 가시고, 고소한 콩맛이 입안 가득~ 이만한 여름음식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콩물 사다가 해먹어도 굉장히 좋으니~

 

한번 드셔보시어요

 

 

 

 

 

 

 

 

 

 

점심도 맛깔나게 먹었겠다~ 다시 퐈이팅해서 폭풍 일 일 일~ 평일에 열심히 일하는 나는 사회인: )

 

오후 외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무궁화가 너무 이뻐서 찰칵~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어릴 땐

 

이쁘다는 걸 못 느꼈는데 요샌 왜이리 예뻐보이는지~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과 끈기" 라는데

 

역시 우리 조상들의 얼이 느껴지는 꽃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8월 15일 광복절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애국심이 불타오르는지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마음에

 

품고 퇴근을 하다가 제가 발견한 것은?!!?

 

 

 

 

 

 

 

 

 

두둥! 츄러스! 요즘 츄러스만 따로 파는 가게도 많이 생겼던데 이렇게 길에 트럭에서 만들어서 파는건

 

또 처음이라 냉큼 구매! 1000원이라는 싼 가격에 맛도 엄청 좋았다 와~ 시나몬 엄청 좋아하는데

 

무진장 뿌려주신 시나몬이 까슬까슬 입에서 향을 내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더라~

 

예전엔 놀이동산이나 가면 먹을 수 있었던 과자였는데 퇴근길에 먹다니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다니

 

오늘 기분 UP이 무한대되겠금 해주는 활력소였다.

 

하지만 츄러스는 간식일뿐 뭔가 부족한 나의 위장의 정점을 채울 이를 먹으러 갔으니!

 

 

 

 

 

 

 

 

 

그건 바로 보쌈! 자취방이 먹자 골목과 가까워서 룸메랑 몸보신하러 찾아온 보쌈집~ 야들야들한 고기

 

너무 맛있는 보쌈김치와 진한 된장찌개가 오늘의 맛의 정점을 느끼게 해주었다~

 

어쩜 이리 맛있는지, 닭고기는 튀겨야 하고 돼지고기는 삶아야 하며 소고기는 굽는게 항상 옳소!

 

 

 

 

 

 

 

 

 

 

아으~~ 윤기 보소 오늘의 피로를 완벽하게 싹 가셔주던 고기 맛이 일품 일품~

 

역시 여름엔 잘 먹어야 하는 것 같다. : )

 

눅눅하고 습하고 더워서 기운이 쭉 빠지고, 무기력의 절정이 되기 쉬운 요즘

 

그 기운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못하지 말고, 맛있는 것도 먹고 힘도 빠샤 내서!

 

여름을 이겨보자구요~  이럴 때일 수록 삼시 세끼 잘 먹어야 쓰러지지 않아요~

 

한창 휴가철이라 많이들 놀러가지만, 당장 멀리 놀러가지 못한다면 야금야금 맛있는 음식

 

오늘 한번 드시러 가시라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취를 할수록 더 잘챙겨드셔야죠^^ 암요~

    2015.08.07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장계란밥 완전 공감이에요+_+ㅎㅎㅎㅎㅎ
    저도 뭐 해먹기 귀찮으면 자주해먹어용ㅎㅎㅎㅎ

    2015.08.07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을 잘 챙겨드시니 보기 좋네요 ^^
    맛있어 보이는 촉촉한 족발 사진에 아침부터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

    2015.08.0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웃~! 전 보쌈에 한표^^~!
    너무 맛나 보여요~!

    2015.08.0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엄청 잘 챙겨드시네요 ㅎㅎ

    2015.08.07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취시절의 버릇이 중년이 된 지금에도 변치않아 아침식사는 절대 못먹어요.ㅜㅜ
    삼시세때를 다 먹을 수 있는 것.. 그건 그저 먹는 행동이 아니라 수명연장과 건강챙김의 기본이라고 봐요.
    보기좋습니다. ㅎㅎ

    2015.08.0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루 세끼 다 챙겨먹는게
    사실상 조금 어렵죠..
    내일도 든든하게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2015.08.0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장계란밥 진짜 맛나요 ㅋㅋ

    2015.08.07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즐거움 중 하나가 먹는 즐거움인데 누릴건 누려야죠

    2015.08.0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끼니 챙기기도 힘든 하루하루네요 ㅎㅎ

    2015.08.07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끼 다 챙겨먹는것이 쉽지는 않죠.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8.0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취할때 간장계란비빔밥이면 끝내주죠^^ 가끔 울 애들한테 자취생활의 실력을 발휘해서 간장계란 비빔밥 해 주면 아이들은 기겁을 하네요^^

    2015.08.11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