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8. 8. 06:00

 

 

 

 

 

 

오늘도 보람찬 하루 일을 시작해볼까~ 하고 눈을 뜨면 왜 이리 시간은 날 두고 빨리 가는건지

 

알람은 대체 왜 내 귀에 들리지 않았는데 저절로 꺼져있는 건지 : ( 아침마다 전쟁이 자취생활

 

가야하는 학교, 직장에서 가까운 거리로 집을 구한다고 자취를 시작했건만, 아침마다 통학

 

통근 수단이 항상 고민되게 되는데요. 

 

정말 코 앞 5분 거리에 산다면 걸어다니겠지만, 코 앞에 집들은 어쩜 내 맘과 다르게 비싼지

 

그러다 보면 조금 일찍 일어나서 몇십분 더 걷지 뭐 하는 생각으로 얻게 된 집에서 항상

 

아침전쟁을 치루곤 합니다.  몇 일은 이를 악물고 일어나 걷기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통학, 통근 수단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전거, 저도 한창 타고 다녔고 지금도 애마처럼 하나를 가지고 있지요:)

 

시원하게 달린다는 낭만도 있고, 운동도 되고 기름값도 버스비다 택시비다 요금이 드는 것도 아닌지라

 

정말 좋아하는 수단인데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침에 공들여서 한 머리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폭풍질주를 하고 나면, 훤히 보이는 이마에 느껴지는 건강미가 아주그냥 끝내주죠 :)

 

여름과 겨울엔 폭염, 폭우, 폭설로 인해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치요 ㅜ,ㅜ

 

정작 탈 수 있는 시기가 짧다는 것이 슬픈 것 같아요.. 비라도 맞으면 녹도 쓸고, 장단점이 있는

 

자전거 녀석이지요

 

 

 

 

도보도 실패, 자전거도 실패 정말 대중들이 타서 대중교통의 최강자 버스!  넓고 편하고 싸고~

 

남녀노소 불문 통학 통근의 수단으로 가장 많이 쓰는 버스! 

 

막상 저는 자취할 때는 통학 통근으로 쓴다기 보다는 그 외에 이동수단으로 버스를 많이 탔었는데요.

 

단점이 있다하면 만원 버스와 시간대가 난감하면 있어도 무용지물이라던지, 갑자기 매번 오던

 

버스가 오늘은 그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던지 할 때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멘붕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온다던 버스는 왜 오지 않는 건지~ 만원버스는 그래도 숨만 쉴 수 있다면 살 수 있다!

 

이에 비해 지하철은 오는 시간도 정확하고 좋지요.  단 서울권과 광역시권에 주둔해 있어서

 

지방에 있는 분들은 이용해볼 일이 별로 없으니 따로 쓰는건 패스할게요 :)

 

 

 

 

 

 

아~ 버스도 놓치고, 시간도 없고, 마지막으로 남은 건 역시 택시죠~!  가격은 자꾸 오르지만, 그래도

 

급할 땐 총알 택시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아저씨 빨리요 빨리!" 하면 속도도 더 내주시고,

 

정말 좋치요~ 허나 급할 땐 복불복이라고 했던가요 가뭄에 콩나듯 출근시간이나 통학시간에는 보이지

 

않는 택시가 진짜 우리 맘을 애태우기도 합니다. 

 

거기다 있는 신호 없는 신호에 다 걸리기라도 하면 급한 마음 부여잡고, 미터기만 바라 보는 심정

 

모두 다 겪어 보셨을 거에요 :(

 

택시 범죄도 참 많은 터라 루머도 많이 돌고해서 밤늦게 퇴근길에는 여자분들은 타기를 꺼려하시기도

 

하지요.   잘못타서 모범택시라도 탔다가는 요금은 따불이고, 웃픔에 연속이 됩니다.

 

 

 

 

 

 

 

그래서 꿈꾸게 되는 것이 통학용 or 통근용 스쿠터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대학교2학년때는 잘 타고

 

다녔는데요~ 자전거보다 훨씬 관리도 잘해야 되고, 헬멧과 면허증 소지등 갖추어야 할 것이 많치만,

 

그만큼 편리하다는게 장점이지요.  정말 골목골목을 달려 5분안에 도착하기도 하고, 마구 달리는데에

 

느껴지는 바람도 낭만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고가 나면 정말 크게 다치는 위험성과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무척 더운 날, 추운 날을 탈 수 가 없어요 :(

 

대학 캠퍼스안에서 달리고, 가까운 거리는 잘 달릴 수 있지만, 장거리에는 젬병이기도 하지요.

 

또한 도난도 어찌나 잘 당하는지. 2학년때 타던 스쿠터도 도난당해서 그대로 떠나보낸

 

아픈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급할 땐 언제든 탈 수 있다는 게 좋긴 해요 :)

 

 

 

 

 

 

 

역시 최고는 자차! 나의 애마 나의 것 자가용이 통근수단으로는 갑 오브 갑이죠. 

 

가난한 자취생의 꿈! 내 차 마련! 어디든 갈 수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따뜻하게 시원하게 다닐 수 있는 차!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엄두를 낼 수 없는

 

가격인데다, 유지비용도 어마어마 한지라 정말 생활에 안정이 되고 나서야 시도할 수 있는

 

고퀄에 수단이 되겠지요.  여자에겐 백이라면 남자의 자존심은 자동차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자동차는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지요.  차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자부하는데, 갖고싶네요 차!

 

이렇게 통학 통근의 수단을 이야기하다보니, 자가용 빼곤 다 시도해봤던 수단들이었는데요.

 

자차까지 클리어하고 나면 이제 비행기를 도전해 보면 될까요? :)

 

너무 무더운 오늘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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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근 넘 중요하죠~

    2015.08.08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학교앞 산꼭대기... 한겨울에 얼음 꽁꽁 얼면 정말 가관이었어요...^^ 아이젠을 차고 다녀야 하나 했거든요^^

    2015.08.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