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8. 13. 06:00

 

 

 

 

워낙 초밥 을 좋아라 하고, 부페도 좋아라하는 친구와 함께 먹고 먹고 또 먹은 날 

 

여긴 처음 가봤는데 초밥 종류가 엄청 많아서 내 맘에 쏙 들었다고나 할까요~ 

 

제일 맛있었던거 낙지를 총총총 썰어서 ~~군함이라고 한거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

 

계란 초밥 먹다가 ㅋㅋ 밥은 빼놓고 계란만 쏙 먹어서 당황하기도 하고,

 

참치도 먹고, 신나서 위장에 쏟아부었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초밥과 롤 부페인데 사이드 메뉴인 미니 케익도 엄청 맛있음요.

 

초코맛을 몇번을 가져다 먹었는지 : ) 친구가 케익먹으러 왔냐며 질타를 하긴 했지만

 

저는 좋아서 먹었답니다. :)

 

 

 

 

 

 

 

요건 친구의 2차 점심 양식 위주로 떠놓은것같지만 초밥 반 양식 반이라는 사실!

 

닭 날개 구이도 맛있어요 : ) 훈제한 느낌이랄까~ 뷔페에는 역시 고기죠~ 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맛있게 드실 듯해요.

 

북적 북적했던 식당 안은 정신 없어서 안 찍었지만, 정말 점심, 저녁 절정의 시간에는 사람들이

 

대기순번을 뽑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신나게 먹다가 1시간 40분 되서 뒤에 손님이 많이 밀려서

 

이럴 때는 테이블을 정리해야 한다는 종업원 말과 함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는데요

 

우유빙수를 만들어 먹었어야 했는데, 그게 아쉽더라구요 : (

 

그래도 아쉽게 일어나야 한번 더 오는 법!

 

1달에 한번은 꼭 올러가라며 친구가 이야기 하길래 "난 2달에 한번 올래" 라고 했답니다. 

 

장이 많이 비어있을 때 와야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친구가 담번에 오면 초밥으로 2바퀴돌고, 양식으로 1바퀴 돌고, 후식으로 1바퀴 돌고 빙수먹고! 

 

아쉬운거 하나 더 먹고 가자는 말에 엄청 웃었네요 : ) 

 

 

 

 

 

 

 

그리고 머니클립 주문 제작하려고 들린 곳!  시내에 조그마하게 생긴 악세사리 공방인데요

 

앞에 푯말에는 쥬얼리 디자인이 주로 써있어서 많은 분들이 목걸이나 팔찌 등을 주문하시는 곳 이기도

 

하지만, 저는 목걸이나 팔찌를 잘 안 하는 관계로 고거에는 관심이 그닥 가지 않았습니다.

 

친구만 신나서 악세사리 구경을 하고, 저는 가죽공예도 같이 하기에 머니클립을 주문제작하러

 

왔다는 사실!

 

서울에나 많은 공방들이 있어서 직접 HAND MADE 작품들을 살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조금은

 

구매가 어려웠었는데, 어쩌다 알게된 곳이어서 굳굳! 좋더라구요. : )

 

 

 

 

 

 

명함 뒤로 보이는 아기 자기 이쁜 가죽공예들 보이시나요? 

 

카드 목걸이도 있고, 머니클립과 장지갑도 있고, 저 쪽 말고 다른 쪽에는 가방도 만들어 두셨더라구요

 

가방은 다음에 주문하고, 저는 머니클립만 주문을 했습니다.

 

가죽이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 오신다고 하는데, 뭐가 멋있었음요

 

'유명 메이커다' '이름있는 곳이다'  그런 명품 명품보다는 저는 이런 직접 만든 수공예들이 

 

좋더라구요.  메리트도 있고, 이쁘기도 하고 나만의 것인 기분도 들고 말이죠 

 

공방이라 클래스도 하신다고 하셔서 시간 여유될 때 친구랑 카드지갑 만들어 보러 오려고 

 

예약도 하고 왔네요 : )  이런게 소소한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발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녀서 덥기도 하고 신 것도 먹고 싶고 해서 기프티콘 받아둔 망고식스 고고!

 

크러쉬 어쩌구 였는데, 간 얼음이 쌓여져서 나오더라구요 역시 요즘은 에이드에는 간얼음이 진리!

 

망고식스 처음 나왔을 때가 커피프린스 나오던 해에 공유가 CF 찍었던 걸로 기억해요

 

정확하죠? : ) 왜냐 제가 커피프린스를 겁나 열심히 봤거든요~

 

그러다가 한 동안 뜨문뜨문 있던 망고식스를 이제서야 처음 가봤는데, 비싸다 비싸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용량도 큰 것이 비싸지 않던데요~ 처음 나왔을 때 단가랑 달라진 건가요?

 

그건 처음 오픈했을 때 안가봐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무튼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저것도 한번 드셔 

 

보소~ 굉장히 맛있음요! 용량도 큰게 반나절동안 마셔도 되겠더라구요 : ) 

 

 

 

 

 

 

 

되려 친구가 조르고 졸라서 간 이 카페가 더 비싸요.. 더치커피 하나에 7000원이던가 했는데요

 

핸드드립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지만,저는 초콜릿 맛이 난다는 더치커피를 자취인생에 힐링한다고

 

생각하자 하고 냉큼 질렀어요  : ) 음~ 맛은 직접드셔보소 커피 좋아해서 잘 마시지만,

 

전 200원 짜리 믹스 커피부터 이런 카페 커피까지 그냥 다 맛잇다 주의인지라~

 

친구가 시킨 자몽생과일쥬스는 굳! 자몽은 한개 넣으신 건지 몇개 넣으신 건지 모르것지만,

 

굉장히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 ) 하지만 단연 최고인 것은 블루베리치즈케익!

 

역시 한껏 달린 위장에 부드럽게 치즈케익으로 마무리 해줘야 진정한 먹고 먹고 또 먹고의 날이

 

아니겠습니까 : )

 

여름엔 살과의 전쟁을 하는 계절도 맞지만, 기력이 딸릴 때 이렇게 먹어줘야 합니다.

 

신나게 하루는 먹고, 또 운동하면 되지요.  기분 좋은 하루가 되는게 최고잖아요?

 

여러분들도 오늘 정말 먹고 싶었던 것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력에 딸릴때는 먹어야 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15.08.13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죠^^

    2015.08.1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 음식에 맛있는 후식은 끝장이죠 ㅋㅋ

    2015.08.13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느는 것은 나으 뱃살뿐...ㅜㅜ

    2015.08.1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는 게 남는 거에요 살로 ㅋ

    2015.08.1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죠~`^^

    2015.08.13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예전엔 먹기위해 산다고 했잖아요~~
    지금은 골라먹어요^^ 건강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5.08.13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챙겨드셔야하죠.^^

    2015.08.1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취생활하는 사람은 기회가 될때마다 영양보충을 해줘야합니다.
    살찌는 것 보다는 건강한 것이 훨씬 행복하다는 것.....^^

    2015.08.1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나게 드셨네요~~ 저도 초밥 좋아라 하죠!
    한번씩 땡기면 초밥뷔페가서 왕창 먹는답니다.

    2015.08.1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먹고 갑니다.ㅎㅎ

    공감꾸욱^^

    2015.08.14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