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8. 20. 06:00

 

 

 

 

대학생이나 직장인등 많은 분들이 자취하는 요즘은 자취의 시대!

 

자취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상황들이 있습니다. : )  그 모든 상황들을 이야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 중 몇가지 상황들에 따라 대처하는 자세를 볼 때에

 

게임 캐릭터의 레벨차이 (초짜부터 만렙까지) 처럼 자취 레벨도 나뉘어지게 되는데요

 

'내가 한 자취하는 사람이다~' '몇년 자취했다~ '  '자취 시작한지 얼마 안됬어도 나 정도면'

 

하시는 분들 한번 자신의 레벨은 어떤지 재미로 한번 보시는 시간이 되어 보자구요

 

준비되셨나요? 그럼 GOGOGO!!!

 

 

 

 

 

 

상황1

집 주인 아주머니가 자취방 세를 독촉할 때!  "학생! 이번 월세가 안 들어왔더라구~"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1. 세가 밀리는 일이 없어 그런 말은 들은 적 없다 (하수)

 

2. 아주머니와 밀당하다가 낸다 (중수)

 

3. 집에 없는 척한다. (고수)

 

세가 밀리지 않게 내는 것이 신뢰의 꽃이겠지만,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돈이 있다가도 없고,

 

살아남아야 하는 순간도 오는 법! 그 때의 대처 상황에서는 3번 고수의 방법이 잔머리가 늘었을 때

 

나오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밀려본 적이 없습니다만 : )

 

 

 

 

 

 

 

 

상황2

 

설거지가 밀렸을 때, (정말 정말 귀찮고, 밥은 먹어야겠고, 총체적 난국이지요 ㅡㅂㅡ

 

1. 밀리지 않고 밥 먹고 바로 한다 (하수)

 

2. 저녁에 몰아서 한다 (중수)

 

3. 필요한 것만 꺼내서 씻어 쓴다 (고수)

 

자취생활 처음부터 3번의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건 정말 고수일 듯 하네요 : ) 원래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항상 1번과 같은 행동을 하시겠지요?

 

상황3

 

빨래 할 때, (혼자 살다보면, 설거지보다 빨래가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죠 )

 

1. 색깔별로 종류별로 나누어서 빤다 (하수)

 

2. 일주일치 한번에 다한다 (중수)

 

3. 입을 옷이 없을 때 한다 (고수)

 

이쯤까지에 상황을 보시고 드시는 생각이 있으실텐데요.  고수가 나타내는 것이 혼자살면서

 

귀차니즘에 갑이 되는 과정인 듯 하다고 여기셨나요? 맞아요.  자취생의 최고는 귀차니즘이지요

 

(재미로 하는 것일뿐 오해하지말자~ ♪ 오해하지말자 ~♬)

 

 

 

 

 

 

 

상황 4

 

밥 먹을 때 (자취에 가장 중요한 밥! 밥! 밥!)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1. 10첩 반상에 반드시 국이 있다 (하수)

 

2. 우린 배달의 민족! 나에겐 배달이 있다 (중수)

 

3. 한 그릇에 모든게 다 있다! (고수)

 

오~ 저는 이 부분에서 고수를 찍고 있습니다. : ) 역시 한 그릇에 먹는게 편하고 좋쵸

 

상황 5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이 쓰레기만 잘 버려도 집안 일 잘한다는 평을 듣지요 )

 

1. 음식물 처리기 사용 (하수)

 

2. 냉동에 얼려서 악취 제거, 물기 제거 후 버린다 (중수)

 

3. 밥을 안먹어서 음식따위 없는 경지이다 (고수)

 

혼자 살때는 정말 고수였는데, 룸메가 생기고 나니 전 중수로 하락했어요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건강을 생각했을 땐 고수보단 중수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ㅡ<

 

 

 

 

 

 

 

상황 6

 

요리 할 때 (역시 밥은 집밥이 최고다~ 누구나 하는 말이죠 자취생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1. 레시피를 보며 보며 하나 하나 따라한다 (하수)

 

2. 먹을 수 있게 대충 해먹는다 (중수)

 

3. 요리를 잘 안한다 (고수)

 

완전 맛집 식당 딸이나 아들이 아닌 이상, 요리를 취미및 특기로 하지 않는 이상 진정한 고수는

 

요리를 안하죠~ 전 요리를 좋아해서 레시피를 보며 따라하는 하수생활을 몇년 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상황 7

 

변기가 막혔을 때 (총체적 난국, 화장실이 막히다니 이건 정말 엄청난 상황이죠? )

 

1. 엄마에게 전화한다 (하수)

 

2. 도구를 사용해 여러번 시도한다 (중수)

 

3.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렸다가 내린다 (고수)

 

고수의 능력일지라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인 변기가 막혔을 때는 연신 최고의 신 급은

 

"페트병" 을 사용하여 뚫는 것 아닐까요? 그게 정말 진정한 한방으로 뻥 뚫립니다.  :)

 

한번 해보소~

 

 

 

 

 

 

 

재미로 한번 자신의 레벨을 해보니 어떠신가요? : ) 귀차니즘과 좀 더럽다고 생각되는 고수인가요?

 

아니면 정 to the 석을 밟고 있는 바람직한 자취생이신가요?  저는 반반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를 청소로 하다보니, 집이 반짝 반짝할 날이 많기도 하고,

 

워낙 타지 이동을 많이 하다보니 머지가 쌓여 있을 때도 있고,

 

야식을 좋아하다보니, 다른 요리보다는 야식 종류의 메뉴들의 실력만 느는 등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 자취 레벨이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신만의 노하우 자신만의 자취생활을 가지고 계신가요?

 

톡톡 튀는 개성만점 라이프로 상큼한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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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수보단 하수가 되는게 더욱 부지런하고 좋을것 같네요~~
    최고수는 룸메이트를 만들어서 그에게 모든걸 맡기면 어떨까요.ㅎㅎ

    2015.08.20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재미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5.08.2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건 그냥 게으름 레벨이자나요 ㅎㅎㅎㅎ

    2015.08.2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015.08.2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냥 중수가 좋은것 같네요 ㅋㅋ

    2015.08.2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자취를 안해봤지만 왠지 한다면
    고수처럼 행동할거같은데요?ㅋㅋㅋㅋ
    집에서도 지금 비슷한 행동들을 하고있거든요..ㅠㅋㅋㅋㅋㅋㅋ

    2015.08.2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ㅋㅋ 보다가 한껏 웃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5.08.2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이래서 엄마한테 효도해야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2015.08.20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자취도 안했는데 이미 고수네요 어케된거죠?

    2015.08.20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취생도 레벨이 있다 ㅎㅎ 제목 보고 먼저 미소짓게 되네요 ~~~
    재미있게 글 잘 읽고갑니다 ^^

    2015.08.2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세 부분에서 추억이 돋습니다. ㅎㅎ
    저 많이 저랬어요...ㅋㅋㅋ
    경험이 없으시다면 그 피마르는 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체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2015.08.20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취생활을 한번도 않해봐서..
    자취생활에 대한 동경같은 것이 있내요~~

    2015.08.2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재미있네요... 자취생활도 레벨이 있다는걸..ㅎ 제가 자취했던때를 생각하니 저는 고수였군요^^

    2015.08.24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