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8. 21. 11:54

 

 

 

 

 

 

날이 어느 정도 선선해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습도도 높고 더운 날씨가 간간히 있지요

 

막 신나게 놀고 싶다가도 몸도 찌뿌둥하고 막 피곤하다기 보다는 몸에 힘이 없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평소보다 배로 힘들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자꾸 10분씩 15분씩 늘어가기도 합니다. 

 

이러다가는 게을러지고, 너무 이불을 좋아해서 아침마다 전쟁같이 보낼 것 같아서

 

며칠전 부터 기상 후 아침 운동을 하기로 맘먹고 실천 중인데요 . : )

 

기상 후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 내지 체조를 하니 한결 상쾌하더라구요.

 

스트레칭이 정말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몸이 개운한 기분이 들고,

 

아침에 잠을 깨기에도 제격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고나니 정말 스트레칭 매력에 푹 빠져 살게되었어요

 

 

 

 

 

 

 

 

 

단순히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잠을 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 0

 

스트레칭은 말 그대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어서

 

몸에 산소 섭취량을 증가시켜 하루 움직임에 효율성이 생기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침 스트레칭이

 

정말 좋은 거였더라구요 : )

 

이 때 주의 해야 할 점이 있는 것은 너무 과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초반에 운동의 의지를 엄청 불태워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움직였다가 아침부터 담이 와서

 

고생을 했는데요 ㅜㅡㅜ

 

자고 일어나면 몸이 잘 움직이지 않고 뻣뻣하고 또 체온도 활동시간대 보다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하면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해요 그래서 아침에는 몸을 과도하게 숙이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에

 

스트레칭을 절대 금물!   근육이나 관절이 놀라서 저처럼 담과 같은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어요 : (

 

 

 

 

 

 

벌떡 일어나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누운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다시 잠들면 안되겠지만 : ) )   제가 하는 스트레칭 순서를 이야기 해보자면

 

누운 자세로 그대로 양 팔을 뒤로 뻗어 기지개를 쭉 펴고 발 끝에는 힘을 조금 빼는 겁니다

 

(쥐가 잘 나서 저처럼 쥐가 나시는 분들이라면 발 끝에 힘을 빼시는게 좋아요 )

 

그리고 두 팔과 두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서 가볍게 흔들어 주는 겁니다.

 

이 동작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것을 보고 낼름 따라해보게 된 것인데

 

이 동작을 하니 아침 붓기도 빠지고 좋더라구요 >ㅡ<

 

그 후 자리에서 일어나서 양 무릎을 가슴 근처로 천천히 잡아당겨주고

 

다시 한번 어깨와 목을 천천히 돌리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줍니다.

 

단순하지만 정말 시원해요! >ㅡ<

 

 

 

 

 

 

 

 

 

저는 자는 자세가 항상 옆으로 누워서 이불을 항상 안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이 옆구리나 어깨에 통증을 주어 하루종일 뻐끈한 이유가 되는데,

 

스트레칭을 하고 근육을 풀어주니 정말 뻐근함이 사라지더라구요.

 

스트레칭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신체에 굉장히 많은 영항을 끼친다는 말을 몸소 체험했다니까요

 

예전에 잠시 헬스장을 다닐 때 관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는 운동전 부상 방지를 위하여서 하는 코스인데 우리가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인

 

막 자고 일어났을 때도 몸을 준비시켜주는 것이 스트레칭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트레칭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활동을 가능하게 하면서 근육을 뻣뻣해지지 않고

 

근육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저의 활력소가 되었는데요 .  >ㅡ<

 

혼자 자취를 하다보면 아플 때가 가장 서럽고, 내가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사나 싶고 하잖아요

 

이제 그런 꿀꿀한 기분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스트레칭

 

수많은 자취생 여러분 함께 하면 어떠실까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스트레칭 영상과 함께 오늘은 이만 마칠게요 : )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아침 스트레칭 방법 (*모든 동작은 10초이상 씩 하기)

 

1. 먼저 한 다리씩  가슴편에 당기며  늘려주기 (각각 2회 정도)

 

2.양다리를 가슴편에 당기며 늘려주기 (허리에 근육도 같이 풀어줄수 있음)

 

3. 골반 비틀기

: 왼 다리의 오른손으로 잡아 옆으로 당기고 왼손은 반대쪽으로 뻗어 10초 유지
(양쪽 반복)

 

4. 엎드려 상체 들기/어깨 근육펴기/고양이 등펴기 (3회) (일명 요가 고양이 자세)

 

5. 서혜부

: 허리를 펴고, 발바닥을 맞대고 가부좌자세를 잡은뒤 천천히 상채를 숙여 준다

 

6. 대퇴 배면부

한쪽 다리를 피고, 다른 다리는 아빠다리 모양으로 한뒤 상체를 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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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취하는 사람일 수록 건강 잘 챙겨야헤요

    2015.08.2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운동은 자주 안하더라구요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자주 해주자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대로 되질 않네요 ㅎㅎ;;

    2015.08.2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자취하면서 바르고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게 보이네요 밥도 잘 챙겨드시고 ㅎ

    2015.08.2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잠에서 깨어나 팔다리 쭉 뻗는것만으로도 스트레칭 짱인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일것 같네요^^

    2015.08.21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침에 스트레칭.. 하루의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

    2015.08.24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