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8. 30. 06:00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한 결 선선해지듯해요

 

그래도 이렇게 비가 오고 나면 습도가 높아지고 건조가 잘 안된 빨래들 틈에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자취를 하면서 요리실력보다 더 느는 건

 

아마도 빨래 실력인 듯 해요 >ㅡ<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는 걸 때려막으려면 보송보송한 빨래를 하는게

 

최고이니까 말이지요.

 

보송보송 잘 마른 이불에서 푹 자는 것도 너무 좋고

 

향긋한 향기가는 옷을 입으며 출근하면 아침 기분도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빨래에 관해서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또 다른 팁들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빨래에 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엄마들의 빨래 실력을 따라갈 순 없겠지만, 우리 자취생들도 이정도는 할 줄 안다고

 

당당하게 말해 볼까요? >ㅡ<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잠이 많다보니, 급하게 외출을 하게 될 때가 많아요 : (

 

급하게 옷들을 입고 나가다가 보면 순간 퀴퀴한 냄새가 날 때 당혹스럽잖아요

 

이럴 땐! 정말 우리의 자취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섬유탈취제" 를 사용한답니다

 

와~ !! 이건 정말 누가 개발한 건지 상을 드리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심지어 이 섬유 탈취제 안에는 해로운 에탈렌옥사이드, 다이옥신과 같은 

 

발암성 물질이 없고, 천연 식물성 성분 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있어서

 

저는 정말 요런 제품들을 쓰는데! 아주 GOOD! 인 것 같아요 

 

섬유 탈취제 고르는 팁을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꼭 살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시라는 것!

 

살균 효과가 검증된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면 뿌리는 것만으로도 균까지 제거되니까

 

정말 냄새도 잡고 살균도 하고! 일석이조 인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한창 많이들 쓰시는 베이킹소다!

 

환경에도 참 착한 제품이기도 하고, 빨래에 효율성도 높여줘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ㅡ<

 

하지만 막상 또 이걸 돈을 들여서 사자니, 허리띠 졸라맨 자취인으로써 고민이 되긴 해요

 

그렇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고 싶은데, 사기도 고민되고 없으신 분들!

 

저랑 같이 식초를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엄마들 사이에서 예전부터 전해오던 바로 그 방법!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몇 방울 넣어 빨래를 하면

 

빨래가 덜 말랐을 때 나는 쿠퀴한 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ㅡ<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식초 사용 후에는 차가운 물이 아닌 미온수로 헹구면

 

빨래의 온도가 높아져서 건조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는 사실!

 

정말 은근 이 방법 쏠찬히 쓰고 있는데요

 

'식초 냄새 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 저도 그랬어요~

 

엄청 고민하다가 써봤는데 식초 냄새 안나요~ 들이 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

 

 

 

 

 

 

 

그리고, 자취를 하다보면, 풀 옵션으로 된대에 많이 살게 되기도 하지요?

 

그렇다보면 누군가가 썼을 세탁기를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빨래방을 가서 빨래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가게에서 세탁기를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겠지만,

 

그렇지 않고 개별 세탁기를 쓰고 있다면, 세탁기 안에 곰팡이 진드기 세제 등이 섞여

 

각종 세균들이 생겨서 빨래에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

 

세탁기도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세탁기에 고수위까지 물을 가득 채운뒤에 세탁조 클리너 를 넣어 청소해 주면 되는데요

 

1시간 후 표준 코스로 세탁기를 돌리고, 배수구 뚜껑, 세탁조 입구, 세제투입구까지

 

모두 열어 물기를 말려주시면 청소가 된답니다 >ㅡ<

 

그리고 많이들 세탁기 안에 오늘 입은 옷들을 던져 넣어놓지 않으시나요?

 

이처럼 세탁기 안에 빨래를 쌓아두면 습도가 높아져 잡균이나 곰팡이가 생기므로

 

세탁이 끝난 옷들은 바로 꺼내시고, 세탁 전 옷들은 빨래통에 넣는게 좋아요

 

깨끗한 세탁기로 깨끗한 빨래를 하자구요!

 

 

 

 

 

그리고 베이킹 소다를 사신 분들! 어떻게 활용해야 되나 대략난감하신 경우 있으셨나요?

 

저도 베이킹소다를 처음 샀을 때 이걸 어찌 사용하나 애매했었는데요

 

빨래 냄새를 중화시키고 비누의 작용을 하는 참 착한 녀석을 잘 사용하려면

 

물 50L를 기준으로 베이키소다 100g, 세제50ml를 넣는게 좋다고 해요

 

여기서!  세탁의 시작은 베이킹 소다 가루가 녹은 후에 하셔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빨래 구석구석 가루들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어요 >ㅡ<

 

이렇게 같이 넣어서 빨게 되면 빨래에 번식하던 잡균을 억제하고

 

향긋한 냄새를 맡을 수 있으니, 베이킹 소다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꼭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설거지에도 같이 활용하셔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세탁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건조하는 법!

 

세탁 후에는 최대한 물기를 턴 후에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빨래를 꺼내어 탁탁! 털어주게 되면

 

옷에 생긴 주름도 펴지고, 공기도 잘 통해서 잘 마른답니다.

 

건조대는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널어주는 센스!

 

거기다 유독 습한 날이라면, 건조대 아래에 신물지를 깔아두거나

 

선풍기를 틀면 건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ㅡ<

 

밖에서 오래 활동한 후 입은 옷을 빨래할 때에는 아웃도어용 세제 가 따로 있다는 사실!

 

이 세제를 사용하면 탈취도 잘 되고 고어텍스 같은 기능성 의류를 보호할 수 있으니,

 

등산이나 운동 좋아하시는 자취생 여러분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ㅡ<

 

우리 모두 깔끔히 빨래하는 빨래의 고수도 되어 보자구요!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빨래의 기술 멋지네요 ㅎ

    2015.08.3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빨래 정말 중요해요 ㅎㅎ

    2015.08.3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지금도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나면 말리고 나면 빨래에 흰가루가 덕지 덕지...
    그래서 왠만하면 제가 빨래를 하지 않는다죠.^^

    2015.09.0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