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9. 12. 06:00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살아간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자취

 

기대감과 동시에 불안감을 않고 시작한 혼자사는 생활은 어렵지 않은 듯 어려웠던 것 같아요

 

물론 20년동안 부모님 곁에서 지내면서 따뜻한 아침밥도 먹고

 

항상 집에 가면 누군가 반겨주던,, (모든 사람이 그렇친 않겠지만)

 

그러한 집을 떠난다는 것은 시원섭섭함과 나중엔 집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들게 하기도 합니다 : (

 

하지만 자취생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 덕분에

 

자취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도 합니다 저또한 그랬어요 >ㅡ<

 

내가 뭘 하던지간에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자취방

 

나만의 공간을 꾸려갈 수 있는 재미 또한도 참 쏠쏠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본가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제일 먼저 듣고 가장 많이 듣는 물음이 "자취생활 어때?"인 것같아요

 

물론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서 미친듯이 편하다고 대답하는게 최고라고 하겠지만

 

마냥 편한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직접 밥을 해먹어야 하고 청소도 직접해야 하고 빨래도 직접 해야하고

 

가장 힘든 점은 자취방에 딱 들어갔을 때 혼자라는 그 외로움이 아닐까 싶어요

 

이 외로움을 이길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자취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들만 생각한다면 자취생활이 너무나 불편한거 아니냐고 생각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치 않아요 위에 몇가지를 뺴고는 최고지요

 

어쩌면 외로움은 2달정도만 잘 버티면 버티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친구 초대해서 논다던지 같이 저녁을 먹던지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또한 대학생활을 하거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실상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죠.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면 20대의 로망이라는 자취

 

한번쯤 경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 자취방을 구하게 될 때의 총체적 난국을 부딪히기도 하는 것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팁을 알게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ㅡ<

 

대부분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을 통해 구하는 방법으로 총체적 난국에서 벗어나기도 하는데요

 

본인이 살고 싶은 구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

 

혼자 살기 적합한 공간 여러개 추천해 주실거고

 

그 중 가격 마즌 곳을 선택해서 입주하면 되지요

 

물론 추천해주는 곳들이 마음에 안들면 때려치고 나와버려요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는 전혀 수수료가 없거든요 그러니 부담없이 여러 부동산에 상담하러

 

다녀도 됩니다 >ㅡ<  대학생의 경우 학교 홈페이지에나 학교마다 일정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집을 내놓는 글들도 많아요

 

여기에 사진도 첨부해놓고 이것저것 상세히 적어놓은 것을 보고 본인이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있답니다.  부동산보다 어찌보면 같은 입장의 학생이 글을 올린 거니

 

조금 더 실생활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도 합니다 저도 대학생때 자주 이용했던 방법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엔 방을 구할 수 있는 어플또한도 많이 나와 있어서 좋은 방을 구할 수 있기도 해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라는 네이버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는 전국, 지역별 정보가 올라와 있으니

 

타지로 자취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참고하셔서 직접 전화해보고

 

찾아가면 집을 구할 수 있을 거에요

 

아무래도 자취방을 처음 구해보는 사람들의 경우 부모님이나 선배, 아니면

 

자취방을 구해본 사람한테 도움을 받는게 좋아요 >ㅡ<

 

한번 계약하면 보통 1~2년 계약을 하게 된가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거든요

 

물론 학교 근처 자취방은 대부분 학생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긴 하지만 조심해야하는 건 당연 한거자나요??

 

 

 

 

 

 

 

 

친한 단짝친구와 하던 이야기는 다음에 독립하면 같이 살자거나, 대학 같은데 가서 같이 살자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하는데 친한 친구랑 자취했다가 절교했다는 그런 이야기들도 보고 하면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되서 몇년간 혼자사는 생활을 하다가

 

친구랑 같이 살아보게 될 기회가 생겨서 같이 살기도 하였었는데요

 

친구와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같아요

 

친구와 친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이해해 줄 것 같지만 생활패턴이라든지

 

서로 사는 방법이 다를 경우에는 점점 힘들어지게되고

 

서로 이기적인 부분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로 입주할 때 부터 룰을 정하는게 좋아요

생활비는 얼마씩, 청소,빨래,설거지 담당은 요일 별로 누가 할 건지 ~ 등에 룰을 정하면

 

서로 배려하게 되거든요

 

처음엔 괜찮 괜찮아 하면서 이해해 주지만, 나중에 서로 트러블 나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자취하면서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 많이 이해할 수 있다면, 같이 사는 게 좋치요

 

외롭지도 않고 말이여요 >ㅡ<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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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감가는 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2015.09.12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취의 모든것을 풀어주셨네요 ㅎ
    다 맞는 말씀입니다 ^^

    2015.09.12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대학시절과 직장생활을 포함해서 10년 넘게 혼자 자취생활을 했었네요
    중간중간 룸메들이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 혼자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구속없이 주어진 엄청난 자유에 행복해서 미쳐 날뛰다가,,,ㅡ.ㅡ;;
    어느 순간부터 현실로 돌아오게 되죠,, 참 힘든 생활입니다. 게다가 아프기라도 하면,,ㅜㅠ
    즐거운 자취생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5.09.12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래도 그 뭔가 혼자만의 자유로움이 있잔아요 ㅎ

    2015.09.12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저는 자취를 못해봤어요. 그래서 진짜 딱 혼자서만 생활한다는 것에 대한 동경같은것도 있고요... ^^

    2015.09.12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2015.09.1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친구와 같이 자취 한다는것이 정말 힘들 수도 있는데...
    좋은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서로 같이 살다 보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자취생활을 유지해 나가게 하는데요...
    이게 결혼 하게 되면...
    완전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난 두 남녀에게는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인것 같더라구요.^^

    2015.09.14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