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9. 13. 06:00

 

 

 

 

 

혼자 자취하다보면 찾아오는 귀차니즘의 연속이 있지요 : (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이런 말도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다"

 

라는 말처럼 말이에요 저도 때때로 귀차니즘에 빠지기도 하는 데요

 

가끔식 찾아오는 이 무기력증 때문에 때론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이 무기력증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이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도 수차례

 

귀찮아서 미뤄둔 설거지 생각해보니 이렇게 무기력증 혹은 귀차니즘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나름 주기적으로 생기는 것 같아요

 

귀찮았던 일들을 하나씩 떠올려 볼테니 여러분들도 비슷한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 체크해보실래요 ? >ㅡ<

 

 

 

 

 

 

 

 

먼저 분명 보조 배터리가 있음에도 바꿔끼우기 귀찮아서 그냥 하나로 충천한 적 있다/

 

지하철 환승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가는 버스 탔다가 버스가 돌아가고

 

차도 막혀서 시간이 두배로 걸린 적이 있다/

 

막상 약속이 있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친구한텐 뻥치고 약속을 깬 적이 있다/

 

외롭다고 하면서도 막상 누가 생겨도 귀찮아서 연애를 안하거나

 

새로운 사람 만나기 귀찮아서 헤어지지않고 그냥 계속 만난 적이 있다 /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싫어서 폰 끄고 하루 잠수한 적이 있다

 

혹 그런 적 있으신가요? 공감가시는 부분이 있나요?

 

이런 무기력증, 귀차니즘 물론 본인 불편함을 못 느낀다면

 

여유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 같이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고

 

후회하는 일이 많다면 조금은 극복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

 

극복을 하려면 이런 무기력증과 같은 증상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알아야

 

조금은 쉽게 풀릴 것 같아 예전에 심리책을 본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만성적인 미루기 라고도 불리는 이 무기력함은

 

어떤 타당한 이유나 목적이 없으면서도 자신이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결정을 하지 않고 자꾸만 연기하는 과제 회피 행동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 무기력증 귀차니즘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먼저 시간 관리 능력이 부족하거나, 타인의 평가에 대한 과도한 염려도 이유가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고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을

 

과도하게 염려하여 평가받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 미루게 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또는 부적응적인 완벽성 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완벽하지 않으면 완전히 무가치하다' 라는 것 같은 흑백 논리가

 

자신에 대해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대 등과 같은 비합리적 신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데요

 

그리고 '이건 꼭 해야한다' 는 과제를 미루는 과제에 대한 혐오나

 

불안을 회피하고자 하는 욕구 를 (중요한 결정, 긴장을 해야하는 과제, 집중력을 요하는 과제) 접할

 

때 그런 긴장과 불안을 피하려고 과제 수행을 최대한 미루게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보니 저도 대부분 귀차니즘이 올라올 때 위에 이유가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 (

 

 

 

 

 

 

 

 

그렇다면 이러한 원인을 극복하기 위해 그에 맞는 방법으로 무기력증을 극복해야 하잖아요

 

상담심리학에서는 그 원인에 따라 시간관리훈련, 자존감 향상, 완벽성과 관련된 비합리적

 

신념에 대한 녹박, 적개심의 완화, 의사소통 훈련,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다는

 

비합리적 신념의 수정 등 다양한 접근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요 >ㅡ<

 

위에는 정말 학문적이고 논문에나 나올 법한 단어들로 즐비해서

 

거부감이 든다는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 분들일 텐데요

 

그래서 저는 좀더 실질적으로 실행해볼 수 있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극복 방법을 한번 저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무기력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ㅡ<

 

 

 

 

 

 

먼저 작은 부분만 정해놓고 청소하거나 기분 좋은날에 미리 귀차니즘이 온 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서 메모해 두는 거에요

 

꿀꿀한 날을 아예 안 오게 할 수는 없으니, 그 날에 대한 대비책을 한 두가지 적어두는 것이죠

 

저는 주로 "자전거 타기, 절대 집에만 잊지말기" 등을 메모해 두곤 해요

 

또한 무기력증이 발동될 때 대비해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선곡해 두고,

 

발길이 닿는 대로 무작정 산책하면서 그 노래들을 듣는 것에요

 

그리고 특히 여자분들! 약속이나 외출할 곳이 없어도 예쁘게 단장도 해보고

 

평소에 시도해 보지 못했던 스타일로 옷을 입고 화장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

 

또 이런 무기력증이나 귀차니즘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푸는 자기만의 방법을 생각해 두거나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죠 >ㅡ<

 

 

 

 

 

 

 

 

 

마지막으로 이런 무기력증이나 귀차니즘이 마구 마구 와서

 

뭔가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고 그 하기 싫다는 생각에 가로 막혀서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저는 되려 해야할 일을 하였을 때 얻어지는

 

좋은 결과를 연결지어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ㅡ<

 

무기력할 때면 잡생각이 정말 정말 많이 들잖아요

 

그럴때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노력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죠

 

귀찮아도 씻고 나면 엄청 개운할거야~

 

운동하면 날씬한 몸매로 무엇이든 이쁘게 입을수 있을거야

 

귀찮아도 설거리를 하면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질거야

 

등등 말입니다 >ㅡ<

 

여러분들은 귀차니즘이나 무기력증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더 좋은 아이디어 있다면 함께 공유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활력 팍팍 넘치는 생기 가득 하루가 되자구요 !! >ㅡ<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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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혼자 아닌 넷이 사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애들 모두 학원 보내고...
    와이프는 일하러 나가고...
    혼자 집지키다 보니 정말 무기력증이...
    ㅎㅎ 실컷 드라마 보다 낮잠자다... 그러다 보니 더 무기력 해지던데요.^^

    2015.09.1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자취인인데 너무 도움됐어요 ㅋㅋ 지금 메모해놨는데 벌써부터 기대되요 ㅋㅋ

    2016.05.21 14: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