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초간단요리2015. 9. 15. 06:00

 

 

 

 

 

오늘 저녁 메뉴는 칼칼하고 짭쪼롬한 김치꽁치조림 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ㅡ<

 

냉장고에 오래 오래 저장되어 있던 엄마표 열무 신김치와 꽁치통조림의 만남!

 

맛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들어가는 재료를 나열해 볼게요 !!

 

신김치, 꽁치통조림 1캔, 다진마늘, 파, 고춧가루 끝입니다 : )

 

자취생 요리답게 짧고 간결한 재료들로 많이는 김치꽁치조림을 만들어보아요!

 

우선 1인용 뚝배기에 김치를 자작하게 깔아줍니다

 

(김치 국물은 안 넣어도 괜찮아요 열무김치국물은 비빔국수에 양보하세요 >ㅡ<)

 

 

 

 

 

 

 

다음은 마트에서 세일할 때 구매한 천일염으로 간을 한 꽁치!

 

천일염으로 간했다고 하니까 굉장히 있어보이지만, 세일해서 겁나 싸게 구매했다는 것!

 

자취생에게 통조림은 사랑입니다 >ㅡ<

 

 

 

 

 

 

짜잔! 통조림을 따니, 도톰한 꽁치조각이 5개나 들어 있었어요

 

(2끼는 이걸로 해결할 수 있겠는데요? >ㅡ< )

 

여기서 잠깐 그대로 통조림째로 붓지 마시고, 집게로 꽁치 하나하나 소중히

 

김치위에 나열해 주세요

 

그렇다고 해서 국물을 버리느냐 ? 아니죠 국물은 나중에 활용할 겁니다!

 

저는 적절한 집게가 없어서 젓가락을 사용해서 옮겨 담았지요 : )

 

 

 

 

 

 

 

김치위에 정갈이 올라가 있는 꽁치~! 지금도 다 조리가 되어 있는 통조림이여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그냥 먹으면 별로 맛없으니까 아무리 배고파도

 

조금 참고, 맛있게 끓여서 먹을려고요~~ >ㅡ<

 

 

 

 

 

 

 

그다음엔 파와 마늘을 넣어 줍니다!

 

여기서 팁! 자취생들에게 마늘과 파 관리란 참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파는 다 다듬어서 어슷썰기하여 위생 봉투에 담고, 마늘은 다 다져서 한번씩 쓸 수 있는 크기로

 

뭉쳐서 둘 다 냉동실에 넣고 얼려주면!

 

그때 그때 요리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답니다 >ㅡ<

 

처음 다듬고, 다질 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치 막상 해놓으면

 

이만큼 편하게 또 없답니다 : )

 

 

 

 

 

 

 

다음은 고춧가루!! 이걸 어디에 쓰느냐면요!!

 

바로 아까 버리지 않고 두었던 통조림 국물에 반스푼정도 넣고, 섞은 뒤

 

국물을 부어 줄거에요 ^^

 

원래 다진 마늘도 같이 넣어서 섞은 뒤 하려고 했으나,

 

다진 마늘이 국물에서 녹기를 기다리기에는 제가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 관계로, 패스!

 

고춧가루만 넣어줍니다 >ㅡ<

 

 

 

 

 

 

 

국물을 다 붓지 마시고, 반 정도만 붓고, 끓이다가 국물이 모자르겠다 싶을 때

 

숟가락으로 조금씩 더 넣어서 타지 않게 해주세요 >ㅡ<

 

저같은 경우에는 반정도 부은 양이 딱 맞아서 더 붓지는 않앗습니다요 

 

마지막 위에 김치를 한 젓가락 더 올려주고 바글바글 끓여주면 끝!  

 

 

 

 

 

 

 

동영상이 안되서  바글바글 끓는 모습 을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ㅜ,.ㅜ 

 

아 간단한데 참 맛있더라구요~ 맛의 비결은 바로 김치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지요~

 

김치는 정말 최고의 음식인 것 같아요 : )

 

 

 

 

 

 

 

완성된 김치꽁치조림과 현미밥으로 간단 명료한 저녁 밥상입니다요

 

혼자 먹는다고 맨날 라면 먹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하나 끓여서 먹으면

 

몸도 튼튼! 요리실력도 쑥쑥! 크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ㅡ< 

 

 

 

 

 

 

 

음~ 정말 맛있었요 저는 김치가 워낙 짭쪼롬해서 따로 MSG를 첨가하지 않았지만,

 

혹 싱겁다고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MSG를 조금 첨가하셔도 좋아요 >ㅡ<

 

맛있는 식사 다들 하시고, 즐겁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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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김치 꽁치 조림 맛있겠네요 ㅎ

    2015.09.1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완전 좋아라하는데 말이죠 ㅎㅎ
    생각납니다~~

    2015.09.15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밥도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9.15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자취하던 시절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난이도의 음식이네요~
    박수 짝짝짝!!!^^

    2015.09.1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린내도 안나고 매우 맛잇지요 ㅎㅎ

    2015.09.15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찌 가족과 함께 살고있는 저희집보다 더 풍요롭게 드시는 것 같아요.
    이거보고 저희집에 있는 여자사람은 좀 배워야할 듯 합니다. ㅜㅜ

    2015.09.1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김치와 꽁치통조림의 조합은 환상이죠...ㅎㅎ

    2015.09.1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 딱 밥도둑이네요. ^^ 맛있겠습니다. ㅎㅎ

    2015.09.15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꽁치 조림 완전 좋아하는데 거기에 김치까지 ^^
    밥도둑이 따로없군요 ㅎㅎ

    2015.09.15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녁에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급 땡기네요! 마구마구요! 흑흑..

    2015.09.1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꽁치김치조림 정말 쉽게 완성되었네요.

    2015.09.15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꽁치먹고싶네요

    2015.09.16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도둑이지요^^

    통조림...자취생들에겐 필수...ㅎㅎ

    2015.09.16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