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초간단요리2015. 9. 23. 10:25

 

 

 

 

 

오늘따라 떡볶이가 너무너무 땡겼습니다.

 

그러던 중 냉동실에 절편을 얼려놓은게 딱 생각이 나는 것 아니겠어요? >ㅡ<

 

냉큼 떡볶이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계란부터 삶기 시작했습니다

 

떡볶이에 삶은 계란이 빠지면 섭하기에~ 튀김은 넣어먹을 수 없지만,

 

계란이 그 빈 자리를 대신한다는 일념 하나로 보글보글 계란을 삶았지요

 

 

 

 

 

 

 

 

 

 

계란이 삶아질 동안 송송송~ 오뎅도 썰고, 버섯도 썰고,

 

버섯 넣는 것은 제 취향이기도 하고, 볶음에 넣어 먹고 남은 새송이 버섯이 냉장고에

 

있기도 하고 해서, 쫀득한 맛에 먹으려고, 송송송 같이 썰었습니다 >ㅡ<

 

 

 

 

 

 

 

 

 

얼어 있던 절편을 전자렌지로 해동을 시키고, 너무 시켰는지 벌써 야들야들합니다

 

잘 썰려서 좋기는 했지요 >ㅡ< 저 크기에 2개를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그리고 고추장 푼 물에 먼저 떡을 투하했습니다

 

설탕 대신 오늘은 올리고당을 넣고, MSG도 조금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서

 

먼저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나두면 떡이 냄비에 들러붙기 때문에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 >ㅡ<

 

 

 

 

 

 

 

 

 

물이 끓기 시작할 쯤에 오뎅과 버섯 투척~!!!

 

전 오뎅을 떡보다 좋아해서 많이 넣는걸 좋아하지만, 오늘은 오뎅이 별로 없어서

 

떡이랑 비슷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

 

그래도 버섯이 있으니까 전 좋습니다 >ㅡ<

 

요렇게 바글 바글 끓여주고요~ 국물간을 지금 한번 보셨을 때 간간하다면! 오케이!

 

 

 

 

 

 

 

국물이 졸아가기 시작할 쯤에 파도 넣어 줍니다~

 

파를 넣어야 정말 떡볶이가 맛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간간한 것 같아서 간장도 반큰술 넣었습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간을 하면 되고, 간이 정말 자신 없다 하시는 분들은

 

라면스프라는 마법의 가루를 사용하시길 >ㅡ<

 

 

 

 

 

 

 

 

 

오! 어느덧 완성의 조짐이 보입니다!!

 

맛깔스럽게 국물도 자작 자작하게, 졸았는데요 >ㅡ<

 

냄새도 끝내줍니다!

 

 

 

 

 

 

 

 

먹을 만큼 그릇에 담아서 클로즈하게 한번 찍어주었습니다~~ 옆에 거대한 흰 것은 달걀이에요 >ㅡ<

 

달달 매콤한 떡볶이를 해먹으니, 분식집에 온 듯한 기분도 들고,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정말 한끼 때우기에도 좋은 맛있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남은 떡볶이에는 라면사리도 넣어 라볶이로 둔갑해서 먹었답니다

 

모두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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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떡볶이가 급 땡기면 주문을 하는 저와는 다르게,,,
    직접 조리를 하시는군요,,, 짝짝짝!!!^^

    2015.09.2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빨간 색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

    2015.09.2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순식간에 만드신 떡볶이가 정말 맛나보입니다. ㅎㅎ
    사먹는 떡볶이와는 차원이 다르겠네요.
    비오는 지금 더 땡깁니다 ㅜㅜ

    2015.09.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물이 자박한 떡 볶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2015.09.23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떡볶이에도 마법의 가루를 사용하는군요.^^
    어쩐지 와이프가 만든 떡볶이는 좀 부족한것 같다 했더니...
    바로 이 마법의 가루가 빠져서 그런가 보네요.^^

    2015.09.2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너무 좋아하는 떡볶이 +_+
    버섯도 넣고 요리하시는군요 ~ 저도 다음에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

    2015.09.2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오늘저녁에 신랑이랑 김치찌개 해서
    밥 먹기로 약속했는데..
    떡볶이 사진 보니 또 떡볶이도 땡기네용.. 힝..

    2015.09.24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