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9. 25. 06:00

 

 

 

 

 

처음엔 계란찜을 할까 하고 풀었던 계란이었는데, 어느새 냉동실에 동그랑땡을 꺼내는

 

나를 발견하고서, 오늘은 명절전야제다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해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뭘 막 만들고 할 기운은 없었기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냉동식품의 꽃들인 동그랑땡만두를 개봉하였지요 >ㅡ<

 

만두는 군만두같이 생긴 거 말고 동그랗고 큰걸 좋아하는 저는 만두는 쪄먹기로 하고

 

우선 계란도 풀었겠다~ 동그랑땡 부터 부쳐보기로 했습니다

 

계란푼 것에 소금으로 조금 간을 하고, 동그랑땡을 투하하여

 

앞뒤로 잘 계란을 뭍혀줍니다

 

 

 

 

 

 

 

 

그리고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껏 동그랑땡을 부쳐줍니다~

 

지글지글 하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며,

 

왠지 명절때도 분명 내가 전을 부치고 있겠구나 하는

 

데쟈부를 느낄 생각을 하며, 적당히 부치려고 맘 먹었습니다

 

오늘도 혼자 먹는 관계로~ 저렇게 한판만 부쳤어요 >ㅡ<

 

왜냐 저에겐 만두도 있기 때문이죠

 

 

 

 

 

 

 

 

노릇 노릇하게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운데 계란 옷이 벗겨져서 뭔가 안 익은 것 처럼 보이지만, 저 녀석도 분명 속까지

 

잘 익고 있음을 먹어본 저로써 단언컨대 증언 할 수 있습니다

 

중불로 바꿔서 타지 않게 속까지 잘 익혀 줍시다 >ㅡ<

 

 

 

 

 

 

 

 

이제 정말 완성의 기미가 보입니다 기름을 정말 많이 썼는데,

 

동그랑땡이 다 먹었는지 기름이 없어졌네요~

 

아.. 그 모든 기름이 다 살로 가면 전 또 운동을 얼마나 더 해야 하는 걸까요

 

운동할 것은 잠시 잊고 오늘은 일단 좀 먹어야 겠습니다

 

왜냐면 저는 전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 )

 

 

 

 

 

 

 

 

저는 간장보다 케찹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 )

 

간장보다 맛있어요~ 어린이 입맛이라고 놀림 받을지라도

 

본가에서도 케찹을 찍어먹는 저랍니다

 

음~ 일단 2개만 집어먹고, 만두를 쪄야 겠지요 >ㅡ<

 

 

 

 

 

 

 

 

돼지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 4개 찔 수 있지만, 3개만 찝니다

 

1개를 덜 찌는 건 저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우겨봅니다만,

 

만두가 굉장히 큰지라 3개도 충분히 혼자 먹기에 많은 양입니다

 

동그랑땡도 많으니까요

 

 

 

 

 

 

 

 

알맞게 쪄져서 굉장히 맛있는 만두 등장입니다 >ㅡ<

 

전 만두는 간장도 케찹도 잘 안 찍어 먹습니다

 

만두만으로도 짭쪼롬 하거든요 이 만두 정말 맛있어요~

 

세일해서 두 봉지 사왔는데, 정말 만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무리는 카페 분위기 물씬내며 먹는 카페라떼 입니다

 

저번에 사온 더치커피를 우유에 타고, 얼음을 동동 띄우면 집에서도 라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 )

 

저는 아메리카노보다 라떼를 좋아해요~

 

조금 더 고소한 맛도 나고, 속도 조금 더 편하더라구요 >ㅡ<

 

모두 맛있는 식사하세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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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케찹에 찍어먹는 동그랑땡 너무 맛있어요^^

    2015.09.2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으엉 혼자서 명절 분위기란뇨 ㅠㅠㅠ
    자고로 명절이라하면 맛나는 음식도 있어야하지만
    왁자지껄해야하는데 ㅠㅠ

    2015.09.25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축하드립니다..
    잘 하셨어요^^

    2015.09.2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동그랑땡이 최고죠 ^^

    2015.09.2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나보이네요~ 솜씨가 좋으셔요 ^^

    2015.09.25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그랑때에 만두 정말 명절 분위기 나는데요~~
    거기에 카페라떼까지 ^^

    2015.09.2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제대로 명절 기분 내셨는데요~
    저도 전은 꼭 소스에 찍어서 먹는답니다,,,^^ㅎㅎ

    2015.09.2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명절엔 빠질 수 없는 동그랑땡! ㅎㅎㅎ
    어여 고향으로 출발해야겠습니다! ㅎㅎ

    2015.09.25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해물동그랑땡을 굉장히 좋아라합니다.
    급땡기는 야식이네요 ㅎㅎ

    2015.09.2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