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9. 29. 06:00

 

 

 

 

 

오늘은 그냥 소소한 저의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생각보다 둔감한 성격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는 모두가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고 불행해질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만 보아도 직장스트레스다 뭐다 하며 예민하게 신경이 곤두서 있고

 

추석 연휴 내내 잔소리로 인해 민감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걸로 보아서도

 

정말 너도 나도 타인의 시선이 가득한 이 곳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일에 흔들리거나 상처받는 사람들, 그렇게 되지만 않더라도

 

행복을 더 빨리 느낄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야 타인의 시선을 많이 받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되려 그러한 시선에서부터 자유로워서 그런지,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가 일수인데 말이지요

 

 

 

 

 

 

 

 

요즘 시대는 신경 쓰이는 환경적인 요소가 나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하여 계속 피곤하고 예민해져 있다보면 아주 작은 것에도 쉽게 흥분하고 격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완전히 무너져서 폭발해보신 경험이 다들 한번쯤 있으신가요?

 

꼭 그런 일은 언제나 최악의 타이밍에 발생하곤 합니다

 

때론 전혀 면대면으로 한번도 만나지 않은 사람들과 이러쿵저러쿵 갈등을 빚기도 하고

 

사회 생활 속 아는 사람은 늘어가고 그 복잡한 관계 안에서 우리의 신경은

 

더욱 날카로워 지기만 합니다

 

가족 문제로 들어가면 더 심각해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예민한 부모가 부리는 간섭이나 짜증만큼 아이에게 나쁜 것은 없는데도

 

어느샌가 아이는 이를 받고 우리처럼 상처받고 우울해하면 힘들어합니다

 

그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어쩌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세상보다

 

훨씬 힘들도 경쟁이 치열할텐데 가정에서부터 이를 겪게 되는 것이죠 : (

 

 

 

 

 

 

 

 

 

그런 요즘 사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둔감력이라고 합니다

 

소위 생각하는 둔감력이란 둔하거나 미련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갖가지 변화에 잘 대응하고 어떤 환경이나 어떤 사람들과도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적응력을 말합니다

 

항상 좋은 사람, 좋은 환경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기때문에 둔감력은 나쁜상황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죠

 

힘든 역경 속에서도 행복지수를 유지 시켜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예민한 사람 은 촉이 발달해 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행동했을 때

 

상대가 어떤 기분이 들 것인지 어떻게 반응 할 것인지 걱정하며 눈치를 살피곤 하지요

 

똑같이 적응은 잘 할 수 있지만 누군가의 말 한마디마다 상처받고 힘들어 하면

 

감정에 빠져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합니다

 

반대로 저와 같이 둔감한 사람 은 그런 촉이 없거나 있어도 별로 상관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는 것이죠

 

신경질을 누군가에게 퍼붓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일이 적으므로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서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자신이 얼마나 예민한지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다음 문장을 읽고 지난 일주일 간 자신에게 해당하는 사항에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하루에 타인에게 짜증을 낸 회수가 세번 이상입니다

 

2. 어떤 일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면 일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3. 상담원이나 텔레마케터와 다툰 적이 여러 번입니다

 

4. 전화벨이 울려 누구의 전화인지 확인하고 짜증이 난 적이 있습니다

 

5. 요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아 조용한 곳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6. 다리를 떨거나 입을 쩝쩝대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7. 상대가 농담으로 한 얘기에 화가 나서 바로 쏘아붙인 적이 자주 있습니다

 

8. 주위 사람이 느리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답답해 죽을 것 같습니다

 

9. 바닥에 뭔가가 떨어져 있거나 지저분한 상황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10. 층간소음, 쓰레기 등 요즘 동네 주민 때문에 트러블이 있습니다.

 

 

 

 

 

 

 

 

위에 사항에 몇 개나 체크가 되시던가요?

 

0~3개 이신 분들은 둔감력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예민해지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평온한 삶을 살고,

 

때론 덤덤한 대응을 하여 주변사람들이 '성격 좋은 사람'으로 인정하고 하겠지요

 

4~7개 이신 분들은 중간정도의 둔감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둔감력을 더 키운다면 지금 받는 스트레스를 현저히 줄어들게 할 수 있을 거에요

 

8~10개 이신 분들은 둔감력이 안좋고, 예민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극도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여 스트레스도 심각한 상황!

 

속히 둔감력을 기를 필요성이 큽니다. 

 

이런 둔감력을 키우려면 다소 단순한 행동들을 하면 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수분을 섭취하고, 심폐 기능을 키우는 운동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고, 둔감력이 향상될 것이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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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많이 예민하구요 ㅜㅜ
    둔감한 사람이 부러울때가 꽤 많은 요즘입니다. ㅡ.ㅡ;;

    2015.09.29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용한 말씀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5.09.2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3개 정도네요 ^^

    2015.10.0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