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9. 30. 06:00

 

 

 

[돌돌이 실팔찌 만들기]

 

준비물 : 30cm 끈 1개, 60cm 끈 1개, 스카치 테이프, 단추, 가위, 데코할 것

 

1. 30cm 끈을 중심으로 둔다

 

2. 60cm 끈 중간부분을 묶고, 돌려말기를 시작한다.

 

3. 두 갈래로 나뉘어진 끈을 각각 20번씩 번갈아가며 돌려 만다.

 

4. 사이즈에 맞게 매듭길이를 정한다.

 

5. 마지막에 단추를 달아 팔찌를 착용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구성한다.

 

 

 

 

 

 

요즘 유행을 타고 있는 직접 만든 팔찌를 하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다가

 

문득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운동화끈으로도 만들고 십자수 실로도 만들고 심지어 이어폰 줄로도 만든다는데

 

저는 친구가 준 팔찌만드는 적용 끈으로 만들어보 았습니다

 

색깔도 이쁘고, 데코 장식으로 넣어있는 하트도 이쁘고 해서

 

냉큼 만들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돌돌이 모양이 아니라 양쪽 매듭으로 해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줄이 짧아서 다시 풀러서 돌돌이 모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8갈래로 줄을 나누어서 조금 두껍게 말아본 것인데요

 

8갈래로 줄을 나누어버리니, 처음엔 남자 손목에 맞추려고 했던 길이가 모자르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여자 가는 손목에 맞춰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손목 가는 친구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ㅡ<

 

 

 

 

 

 

 

 

 

 

이번엔 좀 길게 돌돌 말기 위해서 4줄로 나누어서 해본 연두색과 검정색 돌돌이 팔찌입니다

 

확실히 반으로 줄어드니, 돌돌 말리는 모양도 얇고, 길게 남자 손목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졌습니다 

 

은근 이게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ㅡ<

 

허리와 손가락 아픈 줄도 모르고 돌돌 말고 있었습니다 

 

한땀 한땀 장인의 정신이 담긴다는게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처음꺼나 두번째 꺼나 장신구를 중간에 달아버리고 나니, 

 

마지막 손목에 차기 위해서 해야하는 연결고리가 애매해져 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고민하다가 안 입는 가디건에 단추 2개를 똑 띠어서 마지막 부분에 

 

연결하였는데요 이것도 나름대로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받는 친구가 좋아하리라 믿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말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3번째 팔찌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니 얘는 왜 한 줄인거죠?

 

눈 씻고 찾아봐도 한 줄 뿐이어서 멘붕이 왔다가, 제일 얇더라도

 

똑같이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돌돌돌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니셜 데코도 넣었는데요

 

이니셜을 넣고 나니 왜 한 줄인지 알게 더라구요

 

2줄이었으면 이니셜 문양을 넣지 못하는 지라 한 줄 이었던 것입니다.

 

이니셜은 좋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드리지 않구요

 

4개의 알파벳으로 된 단어를 아무거나 원하시는대로 생각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막상 이렇게 만들고 나니 나름 뿌듯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ㅡ<

 

 

 

 

 

 

 

 

 

짜잔! 3개를 한데 모아서 같이 찍었습니다

 

이렇게 같이 두니, 확실히 두께 차이와 사이즈 차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전 개인적으로 연두색과 검정색으로 한 팔찌가 제일 맘에 듭니다

 

제가 차려면 발에 차야 사이즈가 맞을 듯 하지만요

 

다 만들고 나니 손끝이 아려오는 것이, 3개 이상을 만드는 건 무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를 직접 만드는 것도 은근 재밌더라구요

 

쏠쏠히 주말마다 한개 두개 만들어서 선물도 주고 저도 하고 다니고

 

그러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다음에는 석고방향제나

 

캔들이나 드라이플라워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정말 만드는 것 쉬우니,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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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 저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글로는 모르겠네용 ㅠ
    흑흑...동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따르네용..ㅠㅠ
    추석 잘 보내셨나요~?ㅎㅎㅎ

    2015.09.3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군요! 쇼핑몰하셔도될듯~

    2015.09.30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예쁜데요? 재주가 좋으시군요

    2015.09.30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우리 막내가 좋아하는거네요. 우리 막내는 고무줄로 팔찌를 만들더군요. ㅎㅎ

    2015.09.30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손재주가 상당합니다. 즐거운 연휴 잘 보냈는지요

    2015.09.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재주가 상당하십니다.^^
    멋져요~

    2015.09.30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심심해서 만든것 치고는 너무 잘 만드신거 아닌가요 ? ㅎㅎㅎ
    귀여운 팔찌네요 ^^

    2015.09.3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성분들은 저런걸 만드는 집중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저는 그저 저런게 만들어지는게 신기할 뿐이고요 ^^

    2015.09.3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