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0. 2. 06:00

 

 

 

 

 

길어도 세 달에 한번이나 짧게는 한달에 한번 정리를 대대적으로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집 정리를 하고 나면 맘도 편안해지는 기분도 들고 해서 그러기는 한데요

 

정리를 하다보니, 정말 정돈을 잘해야만 깔끔한 것이 아니라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가지 이야기 해보자면, 양말도 정말 많이 있는 물건 중 하나인데

 

석달에 한번 씩은 전부 꺼내서 구멍이 있거나, 얼룩이 있는 양말을 버리곤 합니다

 

저는 똑같은 양말을 2개씩 사는 버릇도 있는데요

 

이는 한 쪽이 구멍이 나거나 빨래 도중 분실되었을 때

 

유용하기에 그렇게 구매하고 합니다

 

또 구매 시에는 같은 브랜드와 종류의 양말을 게속 구매하여서

 

서랍 안 양말을 은근히 통일되게 유지하는데요 이것도 동일한 양말을 2개 구매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ㅡ< 

 

 

 

 

 

 

 

또 여자라면 정리안되는 물건 중 하나가 화장품 샘플 입니다

 

살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받아오다보니 넘쳐나는 화장품 샘플들

 

이는 화장대와 서랍을 어지럽히는 주범들이기도 합니다

 

샘플들은 특히 용도도 모양도 각양각색인 탓에 막상 여행 가서 쓰려고 할 때는

 

잘 안보여서 커다란 본품을 가져가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화장품 샘플은 선크림, 보습크립, 비비 등 용도에 따라

 

속이 비치는 지퍼백이나 비닐에 담아두면 찾아 쓰기 편리합니다

 

바쁜 와중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를 눈여겨 보지 않아도 되고

 

한번에 사용하기에는 양이 많다고 생각된다면 바늘로 뚫어서 사용해봅시다

 

사용하지 않는 샘플이라면 처음부터 받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회인이 되면서 제 지갑에는 체크카드나 현금이 아닌

 

신용카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갑에 들어찬 신용카드들

 

이 카드로 지출금액이 많아질 수록 스스로 인지하기가 어렵게 되어서

 

결국 낭비를 자초하게 되는 모습이 짙어지는 걸 깨닫고 난 후 부터는

 

주로 사용하는 체크카드 1장, 비상시에 사용할 신용카드 1장만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확실히 씀씀이가 눈에 보여서 지출도 줄게 되고

 

포인트 적립에도 하나에만 집중하게 되니 훨씬 유용하더라구요

 

무조건 카드도 많다고 될 일이 아니라,

 

딱 필요한 것만 있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또 저같은 경우에는 사진도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찍고

 

그만큼 백업도 자주 해두는데요 .. 사진을 찍지만 따로 저장하는 사람은 은근 드물더라구요

 

자칫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난 후 열심히 찍어둔 사진들과 소중한 기억마저

 

한 순간에 날아가버리기 십상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전 더더욱이 휴대폰 속 사진 파일은 일주일에 한번씩 꼭 컴퓨터 혹은

 

클라우드에 옮겨놓는 작업을 하는데요

 

그 옮겨놓은 사진파일도 연도별로 나누어서 월별 파일로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합니다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던 사진들은 지역명을 파일명에 함께 써두기도 하며

 

정리해두는데요 이 같은 사진들을 지치고 힘든 날 열어보게 되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요즘은 N드라이브 같은 것도 있어 자동 저장도 되고 하니 더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정리입니다

 

은근 여러가지 종류에 책들이 많은 저로써는 1년에 한번은 꼭 책을 전부 꺼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책장에 수납된 상태로는 그 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언젠가' 읽으려고 했던 책은 과감히 버리기도 합니다

 

그 언젠가가 영원히 안 읽게 되는 경우가 수더분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다시 읽는 경우도 드물고, 저 또한 그렇기에

 

여러 해 동안 방치된 읽지 않은 책보다 지금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읽고 있는 책을 중요시 여기며 정리를 합니다

 

저는 특히 공부와 관련된 책들은 버리기가 어렵더라구요

 

그치만 정말 책을 버려봐야 그 공부에 대한 나의 열정도 알아가는 것 같습ㄴ디ㅏ

 

단, 정말 소중한 책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망설임 없이 남겨두면 그만이다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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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옷가지와 신발 몇가지를 정리 했답니다.
    정리를 하려면 버려야한다 공감 꾸~욱!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10.0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

    2015.10.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리를 하려면 버려야한다는 말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안버리고 정리하면 정리한거같은 기분이 안들어요!

    2015.10.02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는 말이네요 아까워하는 순간 정리는 물거품이 되어버리죠

    2015.10.02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정말 공감이 가네요 ㅎㅎ
    깔끔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것 같아요!!

    2015.10.0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감하게 버릴건 버리는게 바로 정리죠 ^^

    2015.10.0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사오면서 몇번써보지 못한 런닝머신이랑 반트럭분량의 책을 다 버리고 왔어요. ㅜㅜ
    그래도 묵은 숙제를 한것 같아서 홀가분했답니다. ㅎㅎ

    2015.10.0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는 말이네요. 어쩌다 버리기 아까워가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패션이 다 지난 옷들이지요.

    2015.10.0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맞는 말씀이십니다 공감이 되는 듯 합니다

    2015.10.02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