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0. 5. 06:00

 

 

 

요즘 부쩍 가을날씨로 아침 저녁 기온차도 많이 나고

 

날씨도 제법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더더욱이 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법

 

가을은 특히나 몸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온도 때문에 신체가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자취생에게도 이런 온도의 변화는 매우 적응을 잘해야만 아프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가을에는 천고마비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입맛도 떨어지고, 괜히 가을 탄다싶어 우울해지기도 하고

 

면역력도 많이 저하되는 사람들을 위해 자취in이 나섰습니다.

 

가을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철 식품을 챙겨먹자는 것인데요

 

제철에 나는 재료만큼 신선하고 몸에 좋은 것은 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끼리 알콩달콩 모여앉아 먹을 수는 없지만

 

친구끼리 가을 저녁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 하나씩 알아볼까요?

 

 

 

 

 

 

 

 

처음으로 소개할 것은 작은 나무같이 생긴 브로콜리입니다

 

우리나라 식물이 아니라서 다소 처음 나왔을 때는 생소하기도 하고,

 

데코레이션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식용으로는 쓰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로콜리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사랑을 받게 되기도 하였지요

 

칼로리가 낮은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할 정도이지요

 

게다가 감자의 7배나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 미용에도 좋아

 

여성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제격이겠지요?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봉오리뿐 아니라 줄기에도 많으므로 줄기까지 잘 익혀서

 

섭취하는 센스를 우리 발휘해보자구요!

 

 

 

 

 

 

 

 

 

 

자취생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토란이라는 식품도 꽤나 좋은 식재료입니다

 

쌀쌀한 가을이 되면 엄마가 해주시는 밥상에

 

한번즘 올라오는 토란이지요.  이 토란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답니다.

 

다른 감자류에 비해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도 있어서

 

붓기를 가라앉히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시마의 알긴산이 토란의 유해성분과 떫은 맛을 잡아주므로 함께 요리하면 또 좋다고 하네요

 

토란을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은 토란 껍질을 맨손으로 벗기면

 

손이 벌겋게 부어오르고 두드러기처럼 일어나 따갑게 되서 고생을 하게 될 겁니다

 

하여 토란의 껍질이 촉촉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비닐봉지에 넣고 마구 마구 비벼주면 토란껍질이 쉽게 벗겨져요

 

만약 바짝 말라있는 것을 구매하셨다면 반드시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칼로 껍질을 살살 벗겨내면 됩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고 찬물로 헹구어야

 

토란특유의 끈끈한 점액질을 제거해서 요리할 수 있다는 사실!

 

토란은 감자를 찌듯이 적은 양의 물에서 쪄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어느 요리에 넣어도 맛좋은 버섯입니다.

 

팽이버섯은 저렴하여서 많이 구매해보셨을텐데요

 

이외에도 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종류가 다양한 버섯을 구매하셔서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버섯요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버섯은 칼로리가 녹색 채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낮으며

 

수분함유량이 90%이상 되어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과 세포노화를 억제하는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해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저는 고기 구워먹을 때 꼭 곁들여서 같이 구워먹거나

 

각종 볶음요리에 빠지지 않고 버섯을 넣어서 요리하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ㅡ<

 

어릴 때는 식감이 이상해서 잘 먹지 않았던 버섯을 이렇게 자취생이 되고 나서야

 

즐기게 되다니, 어머니께서 매번 버섯 먹으라고 하시던 이유가 건강에 좋아서

 

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괜시리 반찬 투정 부렸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가을과 겨울에 사랑받는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수분 함유량이 높아서 감자류 중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좋은 이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변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지요

 

특히 고구마를 자른 단면에서 나오는 야라핀이라는 흰색 진액은

 

변을 묽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도와준다고 하니,

 

변비 있으신 분들은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고구마의 비타민C 는 전분질에 싸여 있어서

 

열을 가해도 영양 성분이 거의 파괴되지 않아 익혀 먹어도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

 

겨울에 귤로 비타민을 섭취하지만 마시고, 고구마로 따끈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쪄먹거나 구워먹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특히나 맛탕을 좋아해서 가을에 잘 해먹는데,

 

다음번에 맛탕만드는 간단한 요리 포스팅도 한번 할게요 >ㅡ<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든든히 식품 챙겨먹고 즐거운 가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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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건강을 생각한다면 역시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죠?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

    2015.10.0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몸에 좋은 재철 식재료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인듯 하네요~
    잘 보고 가요~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2015.10.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와 브로콜리는 저보다 저희집 강아지가 더 자주 섭취하는 거 같아요! ㄷㄷㄷ

    2015.10.0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다행히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에요!ㅎㅎㅎ

    2015.10.0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도 보이는군요 ^^
    건강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5.10.05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환절기에 면역력 높이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10.05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인적으로 군고구마 넘 좋아해요.

    2015.10.05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로콜리 데쳐서 초장 푹 찍어먹고싶네요 ^^

    2015.10.06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먹고 싶어지네요

    2015.10.06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