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10. 6. 15:00

 

 

 

 

요리를 하다보면 자칫 잘못하면 가벼운 화상을 당하기도하고

 

피부가 발갛게 익거나 음식을 만들다가 칼에 베거나 손가락에 가시가 박히기도 하죠

 

이 때마다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것은 민망한 일이기도 합니다

 

혼자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겪게되는 이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아둔다면

 

조금은 더 수월하겠지요? 그래서 몇가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먼저 손에 가시가 박혔을 때 많이들 족집게를 이용해 빼려고 합니다

 

저 또한도 그렇구요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로 쑤시고 아픈 경험

 

다들 한번 이상은 해보시잖아요?  이럴 때는 부춧잎을 찧어서 가시가 박히 부위에 붙이면

 

4~5분 뒤에 가시가 빠져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반 녹황색 채소들이 알칼리성인데 비해 산성식품인 부추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부추의 효소 성분이 가시를 빼내는 역할는 하는 것이랍니다

 

손이나 발에 작은 가시가 박혔을 때 날카로운 금속으로 빼내려고 하지말고

 

이제 부춧잎으로 제거해보면 어떨까요?

 

부추가 없다면 바나나 껍질로도 가능해요!  바나나 껍질을 가시가 박힌 부위보다 크게 잘라서

 

그 부위를 감싼 뒤에 테이프나 고무줄로 묶어두고 4~5분만 참으면 끝!

 

 

 

 

 

 

 

 

그리고 많은 분들이 피부에 좋은 오이팩을 많이 하시죠?

 

이런 오이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하유하고 있어서 얼굴 붉어짐을 완화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이를 갈아서 햇빛에 그을린 얼굴에 바르면

 

효과를 느낄 수 있는데, 또한 오이즙을 글리세린 장미수와 혼합하면

 

훌륭한 햇빛 차단제가 된다는 사실!

수분이 풍부해 피부의 화끈거림을 진정시켜주기도 하고,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리고 해독을 도와주어서 참 좋은 채소인 것 같아요

 

비타민C가 풍부해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고 미백 기능도 뛰어납니다

 

그을린 피부에 제대로 오이팩을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피부가 화끈거릴 때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뒤 밀가루와 섞어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후에 씻어내면 증상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땀띠에나 여드름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상을 입게 되면 정말 경험하고 싶지는 않지만

 

피부껍질이 한꺼풀 벗겨지기도 하잖아요.. 그거 정말 아픕니다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덜렁 덜렁 붙어있으면 잡아뜯고 싶은 성미가 있는지라

 

억지로 이를 벗겨낼 때도 있는데 이럴 경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껍질이 형성된 것은 외부 환경에 대한 보호막 역할이기 때문인데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겨우 상처에 수분 손실이 일어나서

 

피부에 흉터가 남을 확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유에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만 녹이는 단백질 소화효소가 들어 있는데

 

거즈나 화장솜에 우유를 충분히 적셔 얼굴에 대고 15분 정도 두면 좋아요

 

우유에 밀가루나 달걀노른자를 섞어 걸죽한 상태로 만들어 팩을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고 하니, 만약 가벼운 화상을 입어서 상처가 나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화상에는 또한 우유 뿐만 아니라 감자도 많은 효과를 줍니다

 

감자즙이나 무즙에는 비타민C와 무기질이 많아서 피부 진정 효과도 뛰어납니다

 

하지만 무즙은 매운맛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민감한 피부에는 무보다는 감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감자는 열을 내리고 피부의 막을 보하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저도 바다에 놀러갔다와서 햇빛에 그을려 따끔거리는 화상기운이 있는 피부에

 

감자를 자주 갈아서 붙였었는데요

 

이는 어릴적에도 어머니가 많이 해주시던 방법이라 자주 써먹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감자를 갈아서 환부에 바르고 비닐로

 

붕대 감듯이 감아주시면 되요.

 

생감자를 얇게 썰어 화상 부위에 붙이면 열을 내리고 수분을 공급해주며

 

해독과 소독작용이 있어 가벼운 화상 응급처치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싹이 난 감자에는 독이 있으므로 색이 변했거나 싹이 난 부분은 도려내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2차 감염이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감자를 바르지 말고

 

먹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ㅡ<

 

 

 

 

 

 

 

 

 

위에서 살짝 언급했던 무는 껍질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무를 즙을 내어 먹으면 지혈과 속독, 해열이 되지만 칼에 베인 상처에

 

무즙을 직접 붙이는 건 위에서 말했듯이 매운맛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삶아서 먹으면 담증을 없애주고 식적을 제거해준다고도 하니

 

무국이 소화가 잘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환절기라 가래와 기침등의 감기를 많이 걸리실 텐데요

 

이때 무를 배와 함게 갈아먹으면 가래외 기침을 멎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코피 지혈에도 무즙이 효과가 있다고 하니, 코피가 자주 나신다면

 

한번 갈아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 속의 지혜를 통해서 다쳤을 때 당황하지말고, 똑똑하게 응급처치하자구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10.06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아두면 언젠가 한번은 꼭 써먹을 상식이군요 ^^
    잘 새겨두겠습니다. ^^

    2015.10.06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잘알아갑니다

    2015.10.06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건 생활의 지혜속에 터득하신 노하우인가요. 나중에 꼭 쓸날이 있을것 같군요.

    2015.10.06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리하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어요~~
    오이, 감자, 우유,무우 등 은 항상 있어야 겠어요^^
    잘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5.10.07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취하다보면 많이 베이기도하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5.10.07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야채 채소들이 이런 효능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2015.10.07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혼자살면 다치거나 아플때 속상할거같아요ㅠㅠ
    자취생들은 요런거라도 잘 알고 있어야겠네요 ㅎㅎ

    2015.10.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네요~
    몇개는 알고있었지만
    가시 빼는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그리고 바나나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지 멋져요~

    2015.10.0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일들이 정말 많은데
    잘보고 가요 ^^

    2015.10.0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