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10. 13. 14:12

 

 

 

 

자취방은 은근 이사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습한 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집 안 곳곳이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심하면 거뭇거뭇 곰팡이까지 피어 건강을 위협하고 하는데요

 

혼자 살 수록 면역력을 지키기도 어려운 터 더웃 습기 제거에 신경을 써야하더라구요

 

냄새를 제거하고 쾌적한 자취방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취생의 살림법 백서

 

몇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관리를 소홀히하게 되는 현관의 신발과 우산입니다

 

비 오는 날 외출 할 때 신었던 신발과 사용한 우산을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현관 한 쪽에 습기 흡수에 효과적인 신문지나 시멘트 벽돌을 깔고 그 위에 신발이나

 

우산을 올려두어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신발이 많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돌돌 말아 신발 안에 넣으면 효과적으로 마른다는 사실!

 

우산은 손잡이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두어야 우산 안쪽이 녹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신발장 안에는 신문지를 말아 넣어두거나 시판 중인

 

신발장용 습기 제거제와 탈취제를 넣어두면 신발에서 나는 악취를 줄일 수 있답니다

 

 

 

 

 

 

 

 

세계보건 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식중독의 1/4은 주방에서 생기는 오염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방관리도 철저히 해야하는데요

 

싱크대 배수구에서 악취가 더 많이 나고, 곰팡이도 쉽게 생기므로 요리나 설거지 후에는

 

반드시 뒷마무리를 잘해야합니다.

 

평소 물과 음식물이 자주 닿는 곳으로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인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는 기름때가 묻었다면 밀가루를 뿌리고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음식물이 눌어붙은 부분은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닦은 다음 마른행주로 닦습니다  싱크대 위의 물기는 행주로 닦아내기 전

 

스퀴저를 이용해 말끔히 밀어내면 편하게 제가할 수 있다는 사실! >ㅡ<

 

행주의 경우 젖은 채로 실온에 두면 6시간 만에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식중독균이 생기고,

 

12시간 안에 100만 배까지 세균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행주는 여러 장 마련해 용도별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삶아 바짝 말립니다

 

덥고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헝겊 행주보다 일회용 행주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마나 칼 같은 경우에도 햇볕 좋은 날에 일광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와서 일광 소독이 어려울 때는 끓는 물로 소독을 하거나

 

레몬을 우려낸 물을 도마에 뿌린 뒤 말리면 유해한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음식물 쓰레기는 냄새가 심하고, 곰팡이가 나기 쉽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통은 자주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식초를 뿌리거나 베이킹 소다를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리면 악취를 줄일 수 있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또한 냉장고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봄가을과 겨울에는 보통 3~5℃인 중이나 약에 맞춰 사용하고,

 

냉장고를 자주 여닫는 여름에는 2~3℃인 강에 맞춰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을 70%이상 채우면 냉기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세균 번식이 더 심해지므로 냉장고 사용 빈도가 높은 때일수록

 

3주에 한번 정도 보관 음식 저일와 내부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는 날씨가 좋을 때 볕에 2~3시간 널어두어 일광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이상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이라면, 물과 식초를 1:1로 희석해 침구에 뿌린 다음

 

보일러를 가동해 말리도록 합니다

 

요즘엔 매트리스 상단이 분리되는 침대로 위생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트리스 상단이 분리되지 않는다면 땀과 습기로 오염된 매트리스 청소에

 

신경써야합니다.  이 때 매트리스에 베에킹소다를 뿌리고 30분 정도

 

지난 다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습기 제거는 물론 더러움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청소 후에는 시트 타입 제습제를 부착하거나 침대 밑에 통계피를 담아두면

 

제습뿐만 아니라 집먼지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제습기는 방문과 창문을 닫은 뒤 공기의 흐름이 원활히 되도록 15cm이상 떨어뜨려 사용합니다

 

제습기를 가동할 때 서랍장이나 장롱의 문을 열어두면 의류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제습기를 선풍기와 함께 가동하면 습도를 빨리 낮출 수 있고, 선풍기 바람이 공기를

 

순환시켜 체감온도를 2~3℃내리는 효과까지 있다는 사!실!

 

제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보일러를 30분 정도 작동하면 눅눅해진 집 안을 금세

 

보송보송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제습기를 사용한 뒤에

 

물통을 깨끗히 씻은 다은 마른 수건으로 본체 구석 구석을 닦아 보관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특히나 옷장이나 이불장 관리도 중요합니다

 

신문지는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옷장이나 이불장 바닥에 깔아두면

 

습기가 차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랍장도 서랍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수납하면 좋습니다.  이 때 신문지 잉크 때문에 의류가 오염될 수 있으므로

 

헌 옷을 신문지 위에 올린 다음, 습기에 강한 소재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가장 아래에는 합성 섬유, 그 다음엔 니트나 모직을 놓고, 실크 종류는 가장 위에

 

놓습니다.  신무지 외에 제습제를 의류 사이에 걸어두거나 옷장 아래에 걸어두면,

 

좋은데, 제습제를 걸 때는 가죽이나 실크 의류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곰팡이가 생긴 의류는 세탁에도 냄새를 없애기 힘든데,

 

냉장고에 일주일간 두었다가 세탁하면 곰팡이와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싱크대의 수납장의 경우에는 환기를 자주 해도 습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는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놓거나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수납장 안에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눅눅해진 신문지는 열흘에 한번씩 바꿔주고, 굵은 소금은 녹기 전에 꺼내 햇볕에

 

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랍 안에는 실리카겔이나 스톤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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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짜 살림정보지만 가르쳐주신대로 하자면 정말 부지런을 떨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저희집 싱크대엔 지금 어제치의 설거지꺼리가 가득해요.
    세균들이 회식을 할 상황이에요 ㅜㅜ

    2015.10.14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마트폰 분실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과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시면, https://youtu.be/nJKRfzWhrBM GUARDit 앱을 한번 사용하여 보시죠?

    2021.03.1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