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10. 16. 06:00

 

 

 

 

겨울 맞이 옷장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얇고 짧은 옷들은 잘 빨아서 보관 옷장에다가 넣어두고,

 

내년에 올 따뜻한 날을 맞이할 겨울잠 준비를 자게 해주고, 이제는 두툼하고

 

따뜻하게 우리 몸의 온도를 지켜줄 겨울옷들을 하나 하나 손질하여 꺼낼 시점이

 

오는 듯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몸이 웅크러들기도 하고

 

가을을 계속 만끽하다가 겨울준비 시기를 놓쳐버리면

 

허둥지둥 손질 안된 옷들을 입기 마려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보풀이 넘쳐나는 니트라든지, 소맷자락이 헤지고 낡은 아우터

 

목이 늘어나 티셔츠나 레트로 룩을 넘은 빈티 패션이 되지 않기 위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손질할 것은 손질해서 올 겨울도 따뜻하게 준비해 보아야 겠지요?

 

혹 늘어난 체중이나, 줄어든 체중으로 인해 체형에 맞지 않는 옷이 있다면

 

내년에도 입을 가능성이 적으므로 과감히 버리자구요!

 

대부분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한 패션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에 친한 사람들에게

 

지금 이옷이 어울리는지 흉한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센스일 듯 합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이제 입을 옷만 남은 상태라면 깨끗히 손질을 해야할 듯 합니다

 

작년에 아무리 깨끗히 세탁했을지라도 잘못 보관되어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손질을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없지만 모피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세탁시 세탁소에 맡기실텐데요

 

드라이클리닝을 할수록 모피의 특유의 광택과 볼륨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2~3년에 한번 정도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얼룩이 없다면 가볍게 흔들어서 먼지를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

 

얼룩은 묻은 즉시 꼭 짠 물수건으로 털을 잡듯이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교차하며 닦은 다음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되고

 

때 묻은 곳은 스팀타월로 살살 닦아내면 된답니다

 

모피는 특히나 다른 옷에 비해 부피가 크고 형태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피 전용 커퍼에 싀워서 걸어야 하구요

 

탈습제를 넣으면 모피의 수분을 빼앗아 가죽이 수축되고 뻣뻣해져서

 

모양이 뒤트릴 수 있다고도 하니 주의가 각별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겨울이면 각광받는 소재이기도 한 캐시미어는 니트나 코트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데

 

저도 캐시미어로 된 옷을 좋아합니다

 

얇고 부드러운 촉감도 좋고 뛰어난 보온성도 가지고 있어서 좋지만

 

비싸고 고급스러운 소재라서 한번 맘 먹고 산 옷인지라

 

각별히 더 손질및 보관에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캐시미어 또한도 최대한 드라이클리닝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고

 

오염된 부분만 세탁해서 입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세탁을 하려면 캐시미어 전용 샴푸를 사용하면 되는데

 

30℃ 정도의 물에 눌러 단시간에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세탁한 뒤에는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가면 물기를 제거하고

 

햇빛이 아닌 그늘에 말려야 한다는 사실!  캐시미어 소재의 경우 특히나

 

냄새를 잘 흡수하므로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 보관하여야 하며

 

만약 냄새가 벤 상태라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하루 이틀 정도 걸어놓아서

 

냄새를 가시도로 해야 합니다 또한 민간한 소재라서 부드러운 천같은 곳에 넣어

 

다른 옷과의 마찰을 막아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니트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저 또한도 니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보들 보들하기도 하고, 옷 자체가 따뜻한 분위기를 주기에

 

겨울이나 환절기 더더욱 입게 되더라구요.  이런 니트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이즈가 줄어버리거나 늘어나고, 보풀이 엄청 일기도 하는 

 

민감한 옷기 때문인데요  

 

미지근한 물에 세탁해야 사이즈가 주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세탁기에 빨 때는 세탁망에 넣고 돌려야 마찰과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탁 뒤에는 흰 수건 위에 올려놓고 살살 눌러 물기를 제거한 다음

 

평평한 곳에 뉘어서 말려야 모양이 안 망가집니다.

 

지저분한 보풀은 테이프를 붙여 들어올린 뒤 눈썹칼이나 쪽가위를 이용해 잘라내어

 

더 많은 보풀이 일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서랍에 보관할시 습자지를 함께 넣어서 습기 방지를 해야

 

곰팡이 같은 옷을 손상시키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들인 패딩이나 모직코트는 빠질 수 없는 아우터입니다

 

추운지역에 사는 저도 패딩은 꼭 있는데요. 

 

패딩의 경우 세탁시 오염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액체 중성세제를 발라

 

손이나 부드러운 브러시로 비벼 빤 뒤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돌립니다

 

팽딩은 도톰한 볼륨감이 생명이기 때문에 세탁 후 말릴 때

 

봉이나 손으로 두드겨줘야 다시 새옷처럼 볼륨감이 살아난다는 사실!

 

솜은 뭉칠 수 있으므로 널지 말고, 평평한 곳에 펴서 말리는 것이 제격!

 

모직 코트의 경우 다른 소재에 비해 때는 잘 타지 않지만

 

먼지가 잘 달라붙는 소재이므로 먼지제거가 먼저입니다

 

브러시를 이용해 어깨 부분부터 결을 따라 전체적으로 먼지를 털어내야 합니다

 

세탁 시에는 중성세제를 미온수에 풀어 옷을 담근 다음

 

지그시 누르며 손빨래를 하고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울 세탁 모드로 세탁 모드로 세탁하는 센스!

 

건조시킬 때는 옷을 편평하게 펴 그늘진 곳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옷 관리 잘해서 따뜻한 겨울나보자구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면 본격적인 겨울도 시작을 알리겠죠 저도 겨울잠바를 하나 구입해야 겠네요

    2015.10.16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용한 정보 잘 알고 가네요

    2015.10.1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울 외투는 세탁이 문제문제ㅠㅠㅎㅎ
    여름옷은 그냥 거의 세탁기 돌리면되는데 그죵 ㅠㅠ

    2015.10.1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대비용 포스팅이라니 잘 보고 갑니다!!

    2015.10.16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