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0. 19. 06:00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모르면 골치아픈 자취살림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베란다에 에어컨 설치로 인해 외벽에 구멍이 뚫려 있는 곳 많으신가요?

 

제 자취방도 그런 방 중 하나인데요

 

문제는 비만 오면 그 틈새로 누수가 생겨서 골치였다는 거죠

 

어떻게 막을가 한참 찾았다가 방수용 접착제 를 구입하였습니다

 

철물점이나 공구상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검은색과 회색 중 고민하다가 검은색을 사왔습니다

 

맨 먼저 메울 곳의 먼지와 찌꺼기를 제거한 뒤에 접착제를 짜서 빈틈을 메우면 되는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누수를 막을 수 있더라구요

 

바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인데,

 

건조 상태를 확인해가면 최소 5시간 이상 말려야 방수 기능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 때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드라이키나 히터를 사용하려는 분들은

 

조금만 참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접착제가 그 열에 녹아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방수용 접착제는 화장실이나 주방의 누수가 있는 부분에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깨진 타일을 붙일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접착제라고 하니, 두고 두고 쓸까 합니다.

 

 

 

 

 

 

 

 

 

전셋집에 살게 되면서 방문과 몰딩이 얼룩덜룩한 것을 보고, 주인집에 양해를 구해

 

하얀색 페인트를 칠하는 것을 허락받았던 때 이야기 입니다.

 

막상 칠하려고 하니 흠이 많아서 무엇으로 메우면 좋을까 고민했었거든요

 

페인트 칠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막상 흠이 많으면 칠해도 영 멋이 안나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찾은 것은 핸디 퍼티 였습니다.

 

방문과 몰딩뿐만 아니라 가구 등 집안 곳곳에 생긴 흠을 메울 때 유용한 제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요즘엔 '다용도 메꿈이' 라고 해서 나온 제품도 있어

 

한결 간편하게 셀프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퍼티를 헤라로 작당량 떠 흠을 충전하고,

 

사포질로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면 됩니다.

 

그 이후 표면을 매끈하게 보양 작업을 한 다음 페인트를 칠하면 완성도 있는

 

방문과 몰딩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여태 했던 일 중에 가장 깔끔하게 잘 한 것 같아

 

내심 스스로 뿌듯했던 것이었습니다

 

 

 

 

 

 

 

 

 

주방에서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주방 후드 가 아닐까 싶습니다

 

열심히 환풍기용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정작 닦는 일은 몇 번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후드에 오염이나 얼룩으로 지저분해져 버린 것을 보기 일쑤였습니다.

 

얼룩을 커버하고 싶은데, 막막하다가, 친구가 후드는 페인트 컬러로

 

커버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스테인리스로 된 주방 후드다 보니, 알루미늄이나 싱크대에 사용할 수 있는 초강력 젯소와

 

철제 전용 페인트와 오염을 방지하는 바니시가 필요했습니다.

 

이 때 저는 주방이다 보니 냄새가 적고 건강에도 무해한 친환경 제품을

 

고집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마무리하는 바니시 선택이 중요하다는 친구말에

 

오염뿐 아니라 방수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구입하였었습니다.

 

이렇게 칠하고 나니 한결 후드 관리가 수월해 졌더라구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젯소는 2~3회, 페인트도 3회 정도 칠해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니시도 2회 정도 덧칠하면 완벽한 코팅 또한 가능하답니다

 

 

 

 

 

 

 

 

주방 다음으로 가장 청결하고 싶은 곳이 저는 욕실입니다.

 

몸을 씻는 곳이기에 더욱 그러한데요

 

특히나 물기가 있다보니 곰팡이도 자주 발생합니다

 

실리콘 부분에 주로 검은 곰팡이가 피는데 안에서 자라기 시작해 위로 올라가면서

 

번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곰팡이를 깔끔하게 청소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한 저와 같은 분들이라면

 

휴지와 락스를 준비합니다

 

휴지를 손가락 너비만큼 접어서 실리콘 위에 올리고, 락스를 부어 흡수시킵니다

 

좀 더 간편하고 강력한 방법을 원한다면

 

고점도 젤 타입 세정제를 추천합니다

 

점도가 높아서 한번 발라두면 오랫동안 실리콘에 붙어 있어 아래까지

 

침투해 검은 곰팡이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튜브타입이라 쓰기도 편하다는 사실!

 

오랜 시간을 접촉해야 뿌리까지 제거할 수 있으므로

 

15~30분 정도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타일 줄눈이나 실리콘에 로래 묵은 곰팡이 잔재를 없애고 싶다면

 

깨끗히 닦아 말린 후 메우는 방법도 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유리컵을 좋아해서 많이 쓰는데

 

막상 유리컵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표면이 탁해지더라구요

 

이게 물때라고 하던데, 이걸 제거하기 위해선 물과 감자 껍질을 활용하면 된더라구요

 

감자 껍질에는 녹말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기공으로 그물처럼 얽힌

 

고분자물질이라 흡착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컵에 물을 담고 잘게 자른 감자 껍질을 넣어 윗부분을 막고 세차게 흔들어주면

 

컵에 붙어 있던 물때가 감자 껍질로 옮겨 붙어서 깨끗해지는 것이죠

 

또한 알칼리성 띠는 물 때는 산성을 띠는 오렌지 주스나 레몬즙을 사용해

 

스펀지로 닦아 내면 쉽게 지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윤기가 나고 투명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김치를 자주 담는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냄새제거를 하고자 한다면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거나 구연산을 1:1로 사용해서 1시간 이상 용기를 담갔다가

 

빼면 색은 물론 냄새까지 한번에 빠진다고 합니다

 

구연산이 없다면 식초도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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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취에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가요 ^^

    2015.10.1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우~ 홈 메꾸는거 그런방법이 있다니~ㅎㅎㅎ
    좋은걸요~??ㅎㅎㅎㅎ 아~ㅠㅠ 저도 셀프인테리어 하고싶어요ㅠㅠ

    2015.10.1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

    2015.10.1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5.10.19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자취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ㅎㅎㅎ

    2015.10.1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예전 자취할때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10.1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랜 자취생활을 하게되면 반은 전문가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취생활의 노하우를 수십년째 잘 써먹고 있습니다. ^^

    2015.10.1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취뿐만아니라 일반가정에서도 유용한 정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5.10.1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직까지 자취를 해본적이 없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많을거 같긴하네요

    2015.10.20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곰팡이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좋은 정보네요.. 제품 검색 함 해봐야겠어요...

    2015.10.23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