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0. 22. 06:00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망치다고도 합니다.  자취를 하면서부터 부모님의 잔소리를 벗어나

 

생각 없는 행동들에 대한 자유를 얻기는 했지만 혹 나의 생활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의 탓도 크다고도 하는데

 

무심결에 반복하지만 잘못된 저의 습관들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 맛있게 아침을 먹는 것이 일상의 시작인데

 

아침엔 주로 과일이나 주스같이 간단하는 것을 먹게 됩니다

 

조금 더 자고 일어나자 하는 게으름때문일 수도 있고

 

아침부터 거하게 먹기엔 힘든 것도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음식을 먹고, 출근을 바로 해야 하다보면 양치질을 식사 직후에 하게 되는데

 

이렇게 과일 같은 산성 성분의 음식을 먹고 양치질을 하면

 

치아의 에나멜질을 약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뉴욕 대학교 치의학 전문희 마크 울프 박사가 한 말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굳어지면 치아가 변색되기도 하고 심할 경우

 

금이 가거나 빠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소리를 듣고 어찌나 무섭던지요

 

하여 생긴 습관은 식사를 한 뒤 입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뱉은 뒤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칫솔질을 하는 것입니다.

 

많이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을 주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침 속의 칼슘과 같은 무기질 성분이 약해진 부분에 엉겨붙어

 

에나멜질을 보호해주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 때 졸음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창문을 열고 운전하기도 합니다

 

공기도 시원하고 바람도 좋고, 추운 겨울이나 비나 눈이 오는 날을 빼곤

 

곧 잘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는데, 인터넷에서 나온 글 중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 대학교 환경 보건 연구원 스콧프루인 박사의 이야기였는데요

 

'고속도로와 교외 드라이브 코스의 대기 오염 정도를 비교하면

 

고속도로의 대기 오염이 교외보다 10배 이상 심각하다' 고 말했습니다

 

디젤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은 두통과 암, 심장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니,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은 좀 자제해야 되나 싶었습니다.

 

되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시켜서 자동차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프루인 박사에 따르면 이 방법이 매연으로부터 운전자를 직접 노출될 확률을 4배 이상

 

낮춰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워낙 바람을 좋아해서 창문 여는 거 진짜 좋아했는데

 

조금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면서 무심결에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전자레인지 사용할 때 인데요

 

플라스틱 용기를 아무렇치 않게 전자레인지에 넣고 사용하는 것이죠

 

귀찮아서도 있고, 괜찮겠지라는 생각도 있어서 그렇게 자주 하는

 

무심결의 저의 습관을 발견하였습니다

 

유해성분이 비스페놀로부터 제 플라스틱 용기만 자유로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플라스틱 용기는 어떻게 만들어져도 유해성분이 프탈레이트는

 

음식물에서 여전히 침출될 수 있다고 하는데,

 

건강은 고려하지도 않고 이렇게 행동하고 있었으니 큰일날뻔 한거죠

 

이렇게 나오는 유해물질은 잠재적으로 호르몬을 변화시키거나

 

정자를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미국 국립 보건원 에서 말한 바도 있으니

 

더 주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워 먹을 때

 

플라스틱 대신 내열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되도록이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고

 

가스레인를 사용하기로 실천하고도 있구요

 

전자레인지가 편리하기도 하지만, 가끔 걱정될 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때때로 갖게 되는 회식에서 을 마시게 되는데

 

일정에 없던 것이 갑자기 생기고 나면 차를 어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이 음주운전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기도 해서, 절대 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게 가끔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원들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이하인 그 이상한 사람들보다

 

충돌사고를 낼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만취할 때에는 오히려 운전대를 잘 잡지 않지만

 

조금 취했을 때 되려 괜찮다면 운전대를 잡게 되잖아요

 

많이 취하지 않았으니, 운전대를 잡아도 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는 자만일 뿐 술을 먹었다면 절대 운전은 금물을 해야합니다.

 

미국 국립 알콜용 남용과 중독 센터의 애런 화이트 박사는 술을 마시기 전에

 

껌을 씹으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무려 3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정당히 먹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고치지 못한 안좋은 습관 중 하나는 자려고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입니다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원들에 따르면 밤 9시 이후에 스마튼폰으로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확인했던 사람들은 대체로 비몽 사몽 상태에서 아침을 먹을 뿐 아니라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적게 잘 수록 뇌출혈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밝힌 바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은 안좋은 것이죠

 

잠을 일찍 들 수 없을 뿐더러, 숙면도 방해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내린 대책은 침실에서 가급적 먼 곳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놓고

 

이것 저것 울리는 알림기능도 저녁 10시 이후에는 꺼놓기로 했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전화가 올 법이기 때문에

 

잠시라도 스마트폰과 떨어진 시간을 갖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사소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습관들이지만 정말 안좋은 습관들이 은근

 

저에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더 몸에 베이기 전에 좋은 습관으로 고쳐서 건강한 자취생활을

 

이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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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취를 하다보면 여러가지로 건강을 생각할때가 많은거 같네요
    집에서 식사세끼 다하던 때와 자취할때 여러가지 술,담배

    2015.10.22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취in

      자취할 때는 꼭 건강챙겨야 합니다...
      아무도 없으면 많이 서럽잖아요

      2015.10.22 16:09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5.10.22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아침 게을러서 간단하게 먹고 바로 양치 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ㅠㅠ

    2015.10.2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