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3. 10. 18. 06:00

 

 

자취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육식 공급원은 무엇일까요!? 제육볶음??닭도리탕?? 아닙니다 제육볶음은 볶아야하잖아요. 닭도리탕은 더욱더 그렇고.. 자취인들은 귀찮은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설거지도 나오기때문에 절대 자주먹지 않습니다.

 

간편한걸 좋아하고 귀찮은걸 거부하는 저같은 자취인들은 설거지 않나오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 그런 음식을 선호합니다. 보쌈,족발도 그런음식류에 속할수 있지만 보쌈족발은 너무 비쌉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설거지거리도 않나오고 맛도있고 이 모든것을 갖춘음식은 치킨입니다.

 

자취in도 치킨을정말정말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왜냐면 설거지거리가 안나오니까요. 가격도 만만하고 바삭바삭하니 좀 남으면 다음날 데워먹기도 좋습니다. 얼마전 과소비를 하기전 옛날옛적(?)에 통장잔고가 풍족해서 자취방에 먹거리를 마구 재워놓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 조금씩 모아놓던 돈이 있었습니다. 그때 모아놓았던 돈을 꺼내어...!!! 저도 정말 오랜만에 치킨을 뜯어봤습니다. 정말 맛있게 정말열심히 ^^ㅋㅋㅋㅋㅋㅋ 뜯었습니다. 

 

 

 

오동통한 다리보이시나요???ㅋㅋㅋㅋ 저게저게 치킨입니다. 정말 하~~아 맛깔나는 치킨치킨입니다^^ㅎㅎ

 

 

 

 

저 하~~얀 속살 보이시나요???ㅎㅎㅎ 포토샵을 한게 아닙니다 ㅠ,ㅠ ㅋㅋㅋㅋ 진짜 한입 베어물었을때 입안을 가득 감도는 치킨의 향 그리고 입안을 넘어서 작은... 사실 많이 작은코딱지만한 자취방을 가득메우는 향기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포스팅하다보니까 또 한입 뜯고싶어지네요 ㅠ_ㅠ

 

 

 

제가 맨날 즐겨찾는 치킨집은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치킨을 잘튀기는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치킨보다 더 자취생들에게 적합한 음식은 없는것 같아요. 진짜 다른 간편하게 섭취할수있는 육식공급원 뭐가있죠???ㅎㅎㅎ

 

치킨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정말 정말 기발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밥에 얹어먹는 센스의 여유까지 한번 부려봤습니다 ㅋㅋㅋ 저같이 가난한 자취생은 치킨은 꼭 밥이랑 먹으면서 치킨을 조금아껴둔뒤 다음날 또먹는답니다 ㅠ_ㅠㅋㅋㅋ

 

이번 방학때는 알바를 많이해서 돈을 한가득 모아둔뒤 학기중에 맛있는거 많이 먹는다는 다부진 계획(?)까지 세웠답니다 ..ㅎㅎㅎㅎ

 

이상 없는 살림에 치킨을 뜯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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