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초간단요리2015. 11. 8. 06:00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날씨가 풀린 것 같아요~

 

언제 또 추워질 지 모르겠지만 따뜻해서 좋습니다.

 

요즘 저는 너무 추운 추위에 몸이 얼어 찌개 종류의 음식많이 즐겨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저는 따듯한 국물이 있는 것을 많이 찾았는데요

 

오늘은 어떤 찌개를 먹을 까 고민을 하게 되면서 인터넷검색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찌개를 알아 보았습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는 너무 자주 먹게 되어서 그런지

 

조금 질리기 시작해서 다른 종류를 찾아 보았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청국장으로 고르기로 하였습니다~

 

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심하고 자주 먹지 않게 되는 음식인데요

 

집에서 만들면 옷에서도 냄새가나도 집안이 청국장 특유의 향이 가득 찹니다.

 

냄새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해먹지 않은 음식인데요

 

재료는 청국장, 양파, 마늘, 고추가루, 소금, 다시마, 버섯입니다.

 

재료는 집에 있는 걸로 해서 다양하지 않은 데요~ 다른재료를 넣어도 맛있어서 좋아하는

 

야채를 넣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버섯은 처음 넣어 보는 거예요

 

야채를 손질해 주었더니 저렇게 이쁜 자태로 기다리고 있는데요

 

 

 

 

양파는 적색양파만 있어서 적색양파를 넣어보았어요

 

보통 양파랑 색만 다르고 맛은 별 차이 가없는데요! 그냥 조금 더 맵습니다.

 

적색양파를 음식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실 껍니다.

 

효능도 좋은 것이 많이 있는데요 적색양파천식에도 도움을 주어서 가래를 제거해주고

 

기침을 멎게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다이어트효과와 눈의 피로를 덜어 주어서 눈건강에도 좋다고 해요!

 

음식을 할 때 무지개식음식이라고 나시나요?

 

밥을 먹을 때 반찬으로 무지개색으로 만들어 먹으면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무지개색반찬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보라색 반찬으로 가지보다는 적생양파를 많이 먹어요~

 

가지의 물컹함이 싫어서 자꾸 편식을 하게 됩니다.

 

 

 

 

버섯은 표고버섯인데요~ 버섯도 침에 있어서 넣어 봤습니다.

 

팽이버섯이나 느타리 버섯을 넣는 것 도 좋은데요~ 버섯을 넣어서 처음 하는 거라서

 

맛이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버섯을 길게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너무 길면 반을 더 잘라 주시면 됩니다.

 

저는 긴게 좋아서 반으로 자르지 않았어요!

 

청국장에는 김치를 넣어 만드는 것도 좋은 데요! 집에 김치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김치를 아끼기 위해서 김치를 빼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김장철이니깐 빨리 김치를 해야겠는걸요?

 

 

 

 

 

 

청국장은 그냥 시중에 파는 것으로 사왔습니다

 

이 청국장이 맛을 좌우하는 거라서 정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 보다는 시장에서 두부집을 하는 가게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부가게에서 파는 청국장이 진짜 청국장맛을 내줍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은 맛이 없어서 저는 이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청국장 한개에 물을 냄비 반만 넣어주세요! 그러고 나면 청국장을 부셔서 풀어주시면 됩니다.

 

풀어준 다음에는 불을 중간불로 해서 계속 끓여주세요

 

 

 

 

 

이제 다진마늘을 넣어주세요! 저는 마늘을 4개정도 넣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마늘의 맛이 강해져서 적당히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추가루를 반수저 넣어 주세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넣어 주셔도 되는데요! 저도 매운거 좋아하지만

 

저희 집 고추가루는 매운거라서 조금만 넣었습니다.

 

이제 보글보글 천천히 끓기 시작하면서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집안 곳곳이 냄새가 가득해지고 있었습니다.

 

 

 

 

 

보글보글 많이 끓이기 시작을 하면은 양파와 버섯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야채를 넣으면 야채가 뭉클어 져서 맛이 없어 지기 때문에 나중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삭한 양파를 먹고 싶어서요~

 

야채를 넣은 후 많이 끓여주신다음에 간을 해주는데요

 

청국장은 오래 끓여야 맛이 있어서 간을 나중에 해줘야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이 아닌 파글파글 끓게 되면 다시마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금을 넣어 간을 보면서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3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금방 한 밥을 그릇에 이쁘게 담아 상에 올리면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밥주걱에 붙어 있는 밥풀을 먹으면서 상을 차렸습니다.

 

청국장을 그릇에 덜고 반찬은 김치만 올렸는데요

 

찌개가 있으면 반찬을 많이 않먹게 되서 저는 김치만 상에 올려주었습니다.

 

한상을 다 차리니 이제 완성 되었는데요~

 

집안 가득하게 청국장의 냄새가 후각을 자극해서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꾸욱 참고 밥을 먹었습니다! 처음 버섯을 넣어 끓였는데요

 

입안 가득 청국장향이 돌면서 너무 맛이있었습니다. 저는 제가한 음식은 다 맛있어합니다!

 

오랜만에 먹는 청국장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았습니다.

 

밥을 먹는 것도 좋지만 혼자 먹는 밥이라서 그런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족품이 그리워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따뜻한 밥한공기가 저의 그리움을 울리고 있어서 먹으면서 울적해졌습니다.

 

이렇게 밥 한끼를 먹고난 뒤 바로 누워서 가족에게 전화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집이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청국장 끓여 드셔보세요~

 

 

지금까지 자취i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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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아침저녁으로 혼자 먹어도 좋긴하죠 잘보고 갑니다.

    2015.11.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맛나보이는 청국장이네요 ㅎ

    2015.11.0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맛나 보입니다..
    한수저 맛보고 싶어요.. ^^

    2015.11.09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청국장... 정말 구수하죠.^^

    2015.11.0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청국장 구수하게 따끈하게 먹고싶어지네요 ^^

    2015.11.09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엔 구수한 청국장 좋죠.
    건강식이기도 하고요~~~ ^^

    2015.11.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청국장은 먹을 땐 좋은데 집안에 진동하는 냄새가 고약해서 잘 안해먹죠.
    그나마 요즘은 개량청국장이 나와서 낫긴한데 그건 또 청국장같지가 않고...
    ㅎㅎㅎ 그래도 맛나게 드셨으니 다행입니다. ^^

    2015.11.09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청국장은 언제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5.11.1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청국장 맛나겠는데요.
    저는 비지찌개나 청국장 다 좋아해요

    2015.11.1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