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2. 2. 15:41



저는 오늘 집에서 굴러다니던 마테차를 발겼했어요~ 이게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엄마가 집에 오면서 사놓은 건지 룸메도 없는데 누가 갖다 놓은건지 미스테리긴 했지만


어쨌든 저는 태양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마테차는 남미사람들이 즐겨마신다고


하더라구요 남미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마테차에 도전해보았어요




뚜껑의 단면인데요 사실 이게 얼마나 오래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마시지말라고


마시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말만을 해줬는데 제가 사실 도전정신이 뛰어나서 한 번 시도를 해보려고요


옆에 적힌 점자는 뭐라고 적혀있을까요 마테차라고 적혀있지는 않을 거 같고 "따시오"라고 적어놓은


거 같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마테차의 유통기한인데요 음 약 5달 정도 남았으니 괜찮겠죠? 친구는 냉장고에 있지 않은 음료수를


먹으면 체할 수도 있다는 말로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한 모금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 어떤 맛일까요? 왜 남미 사람들은 이 음료수를 즐겨 마시는 걸까요? 마테차는 사실 생소하기도


한데 다이어트에 좋아서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말이죠





마테차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찍어봤어요 매력적인 몸매의 남미 사람들이 마시는 마테차라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남미 사람들은 몸매가 참 매력적이죠! 탄력있고 아름다운 건강미 흥겨운 쌈바


정렬적인 태양이 있는 남미라는 느낌과 갑자기 마테차가 깊은 연관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계속


들고 있는데요 세계 3대차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점점 맛이 궁금해지네요



 

이 차는 액상차인데요 원산지도 실제로 브라질 50퍼센트 아르헨티나 50퍼센트로 남미의 두 국가


양대산맥에게 사이좋게 수입을 해오고 있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죠? 그리고 알고보니 코카콜라에서


밀고 있는 상품이었다는 사실은 또 처음 접하는 이야기! 그리고 제 고향에서 PT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반갑고 또 반가운 사실이네요 신기해요~ 그럼 마테차를 마셔볼까요?






음 일단 맛을 봤는데요 생각보다 맛은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 냄새는 흡사 말린 담배잎 냄새가 연하게


나는 거 같았는데요 뭔가 중독성이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어요


마셨는데 생각보다 냄새와는 다르게 맑은 물을 마시는듯한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끝맛은 약간 떫은거


같기도 했구요 좀 더 마셔봐야 알 거 같긴 한데 저는 그냥 여기서 멈추려구요






여행프로에서 보면 남미사람들은 빨대에 꽂아서 나무컵에 마테차를 마시는 걸 보았는데 그것과는


역시 맛이 다르겠죠? 결론은 빨리 남미를 가서 마셔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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