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2. 11. 14:48







오늘은 아는 후배가 취업을 해서 춘천을 떠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시험도 안끝났는데


벌써 채용이 되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아 이렇게 아쉽지만 점심시간을 짬내어


국밥을 먹었어요 사실 국밥을 먹으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원래 가려던 집이 점심에


열지 않았고 시간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순대국 집에 왔네요







반찬은 조촐하지만 사실 김치는 손을 거의 대질 않았네요 부추는 원래 좋아해서 셋이서


거의다 비운거 같아요 여기 순대국이 원래 좀 매운편이라서 그런지 국물도 좀 많이 빨간


편이고 얼큰해서 땀을 흘리면서 호호 불어가며 먹었어요~  지금보니까 깍두기랑 김치도 좀


먹어볼 걸 그랬는데 매운탓에 손도 되질 않았던 것 같네요








저는 순대국을 가끔 먹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심심한데 순대국에 대한 유래나


찾아볼까요? 어떻게 돼지 속에 있는 것들을 그렇게 알뜰히 먹었던 지혜는 어디서 나왔을


까요 정말 옛날에는 먹을 게 많이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그게 문화가 되어서


지금은 별미로 먹는 거 같은데 참 이렇게 전이되는 것들을 보면 참 놀랍기도 하네요








사진이 뿌연데 연기도 그렇고 조금 흔들렸나봐요 돼지국밥의 정의는 뚝배기에 삶은


소면과 순대 그리고 돼지머리 눌린 것을 삶은 내장 등을 썰어 담고 돼지뼈를 삶은 육수를


부어 끓인 후 양념장을 넣어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늘 먹었는데


글로 써놓고 보니 왠지 좀 먹기가 힘들어진 것 같은 기분이네요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먹을게 없으면 친구들과 편하게 가서 먹었던 순대국밥인 거 같아요 술안주로도 좋고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먹으러 가는 친구 같은 순대국밥! 저는 후배의 안녕을


순대국밥과 함께 했네요 그리고 식후에 마시는 아메리카노까지 뭔가 돼지국밥과


아메리카노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좋았습니다 저는 이만 글을 마칠께요


좋은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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