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5. 12. 21. 14:50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월요일인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황태해장국을 먹었는데요


저는 황태랑 안맞나봐요 잘 안넘어가기도 하고 맛도 별로라는 생각이


먹는내내 들었는데요 그래서 반 정도 먹고 길을 다시 나섰습니다









무척 날씨가 쌀쌀한 하루인데요 오늘 춘천에는 눈이 왔는데요 


이번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게 아닐까 싶어요


날씨도 추우면서 매번 비만 내리고 진눈깨비만 내렸는데 오늘 제대로 눈이 내려줬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나오는데 창밖에 눈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어요 거의 그친 것도 보이시죠? 눈이 참 오다가 안오다가 하


네요 눈이 펑펑 오면 남이섬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정도로는 어림없을 거 같네요 함박눈이 좀 많


이 왔으면 좋겠어요 함박눈의 국어사전을 봤는데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이라고 한데요 굵


고 탐스러운이라는 뜻이 함박이라는 말과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보고 계시는 사진들은 춘천 강원대학교 캠퍼스인데요 눈이 펑펑 내린 캠퍼스를 작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는 두깨가 쌓이는 건 못느끼겠죠? 


오후인 지금은 벌써 녹고 있는 것도 같아요 아저씨가 열심히 청소중이시네요^^ 생각해보니 운


전하시는 택시기사분들도 불편하실 거고 오늘 택배오신다는 아저씨도 불편하실거 같아요








오늘 같은 날에는 빨리 집에 들어가서 귤을 까먹으며 전기장판을 켜고 필요한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매일 약속이 있는게 즐겁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한 오늘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다들 감기 조심 추위 조심입니다 


오늘도 자취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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