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1. 12. 11:39




자취인입니다 여러분은 자취를 하면서 집에 대한 만족도가 어떠세요?


저는 가끔 집을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보게 된 책인


데요 김병만씨가 이번에는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바로 김병만의 집 꿈꾸다 짓다 살다 라는 책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입니다 처음부터 집을 지을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집을 지어보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짓게 되었


다고 합니다 전문가에게 건축상식도 배우고 기본의 중요성도 새삼 느끼면서 집을 지었다고 하네요


몸으로 직접 집을 지었으니 정말 집에 대한 애정이 클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예산이 1억이었는데 완성된 집을 보니 절대 1억으로 지을 수 있는 집이 아닌 거 같았어요







사진으로 보는 현장일지입니다 사진이 흐릿해서 잘 보이시지 않네요 정말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직접 보시는게 빠를 거 같습니다 책은 계속해서 사진을 통해 집이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마치 블로그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집의 형태가 보이는게 신기하더


라구요 사진들을 보니 저도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을 지으면서 들었던 예산이었는데요 1억이 채 안되는 금액으로 집을 지었더라구요 약 1억의 공사


비용과 토지구매 비용등을 합치지 2억이 좀 넘었는데 집이 정말 예술적이었어요 밑에 뒷 표지를 보


시면 알 수 있지만 정말 예쁘죠? 마치 예술가의 집이나 건축학가의 집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저런 집에서 얼른 살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완전히 전문적인 서적보다는 가벼워서 좋았고 김병만씨의 개인적인 느낌들이 녹아있어서 좋았네요


늘 도전하고 성취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김병만씨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그맨보다


는 다큐맨터리에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요 그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찰리 채플린이 떠오


르는 건 느낌탓일까요?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네요 자취인이었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문가가 아니라 더더욱 배우기 쉬울것 같네요.
    저양반...정말 못하는게 없군요 ㅎㅎ

    2016.01.1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처음 들어본 이름의 책인데..재미 있을것 같아요

    2016.01.1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병만 책도 냈군요~~ 역시 성실한분은 다르네요~~
    요즘은 머슴도하는것 같은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6.01.1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비를 못봐서 머슴은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딤이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2016.01.1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 티비를 못봐서 머슴은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딤이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2016.01.1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