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1. 20. 13:23







밥은 드시고 다니시는지요? 요즘 저는 생각보다 무척 잘 먹고 있습니다 물론 식비도 아껴야 


겠지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먹는게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욕구이니까요


저는 맛있는 것을 굳이 찾아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주변 친구들이 맛있는 것을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맛있는 것을 먹게 되곤 합니다 감사할 일이죠 그래서 요새 무척 잘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이렇게 흔들린지는 잘 몰랐네요 수전증인가봐요


불고기 백반을 먹었는데 잔치국수도 나오고 된장찌개도 나오고 쌈도 많이 주시는


고기맛도 불에 직화로 굽는지 불맛도 나서 좋았구요 처음 가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근처에 있으니까 시간날 때 종종 먹어야겠어요 이 근처에서는 손에 꼽는 맛집인듯 


합니다 ^^


 


  

   이건 도시락입니다 추억xx 이라는 곳에서 먹은 것인데요 물론 배달음식인데


반찬도 괜찮고 지난 번에 먹었을 때는 무척 짰는데 오늘은 간이 괜찮아서 거의


다먹었네요 이건 예전에 동아리했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추억 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 이야기도 하면서요



  


시간이 지나도 오랜만에 만나도 좋은 사람들인 거 같아요 밥은 어쩌다 보니 누나가


사게 되었네요 ^^.. 다음번에는 제가 사는 걸로 이 도시락에 대해 설명을 잠깐 하자면


김가루가 따로 들어있고 계란 하나와 볶은 김치를 바닥에 깔아주는데요 김치의


익은 정도도 도시락의 맛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누나네 사무실을 통째로 빌려(?)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도 나름 괜찮고 물 한 잔은 센스인 거 같네요 물도 차 종류인 거 같은데


무슨 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소심하게 살기에는 놓치고 살 것들이 너무 많을 거 같다는 것을요


식비 아끼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밥을 먹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ㅎㅎ


그러니 밥먹고 추운 겨울을 열심히 나보자구요 이상 자취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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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 신조가 있습니다.
    혹시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가 건강에..어쩌구..하는 소리는 이미 귓등으로 듣고 맙니다.
    어릴적(60년대) 많이 배곪고 살아왔던 서러움에 일단 배불리 먹고 산답니다.

    2016.01.2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꼭 세끼를 챙겨먹고 다니고 싶은데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은 거의 거르네요..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6.01.2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양은 도시락을 흔들어 먹는 비빔밥....정말 꿀맛이죠?
    저는 첫번째 진수성찬보다는 두번째 도시락이 더 땡깁니다 ㅎㅎ
    자취생은 무조건 잘먹는게 최고입니다. ^^

    2016.01.2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시락도 맛있었어요 ㅎㅎ 흔들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양념이 너무 짜도 싫어서 그냥 먹었는데 괜찮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6.01.2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도시락도 시키면 배송이 되는군요 생각보단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2016.01.2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지역에는 이런 도시락을 배달해주더라구요 ㅎㅎ 간만에 한 번씩 시켜먹으면 꿀맛입니다 ^^

      2016.01.2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추석의 도시락밥이내요...^^

    2016.01.21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