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2. 12. 13:46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어제 삼계탕을 먹고 와서 사진을 좀 남겨보았네요


무척 맛있게 먹고 와서 좋았어요 사실 여기에 삼계탕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친구랑 같이 가다가 여기에 삼계탕집이 있는 줄 알고 들어갔네요 


처음에 옺닭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옺이 오를 수 있다고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먹고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




조금 기다렸더니 반찬이 나왔어요 반찬들이 웬만큼 다 맛있더라구요 고추는 손을 안뎄지만


김치도 아삭아삭한게 맛있고 깍두기도 맛있었어요 반찬이 정갈한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기다리다보니 백숙이 두 그릇 나왔어요 아주머니께서 밥이 부족하면 말씀하시라고 하더라구요


백숙은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최근에 먹은 백숙 중에 손에 꼽네요

 


저희 말고도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 있고 해서 지금 사진에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한적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안에 내부에는 식물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구조였어요 그리고 식당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실내가 좁은 듯 하면서도 넓어서 근처에 있는 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하고


먹으러 오기에도 좋을 듯 했어요

 


삼계탕에 고기가 무척 많았어요 밥알이 약간 꼬들꼬들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같이 간 친구는 꼬들꼬들한게 싫었는지 불평을 하더라구요 고기도 맛이 좋았고


백숙이라서 국물이 뽀얗게 나왔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국물이 무척 진했어요


버섯이나 들어간 약초 때문인 거 같더라구요 

 


설때도 무척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연락이 온 친구 때문에 또 포식을 하게


되었네요 밥도 아주머니께서 지나가면서 한 번더 말씀하시길래 밥 한 그릇을 얻어


먹었네요 인심도 많고 양도 많고 맛도 있는 백숙집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요즘 같이 으슬으슬 추울 때 백숙 한 그릇 맛있게 어떠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2016.02.1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름철엔 완전한 저의 보양식이죠. ㅎㅎ
    겨울엔 잘 생각이 안나는데 사진보니 또 군침이 돌군요 ^^

    2016.02.12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양식을 드셨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2016.02.13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제 먹어도 맛있게 먹는
    질리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백숙인 것 같네요.
    보신에도 좋구요..

    2016.02.13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름에 더울때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죠 ㅎㅎ.
    이거보니 저두 먹고싶어지네요

    2016.02.1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야들한 백숙이 생각나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닷!!

    2016.02.13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겠ㄱ네요 ㅎㅎ

    2016.02.14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군침나게 사진을찍으셨네요 ㅋㅋ눈호강하고 갑니다

    2016.02.1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백숙이 맛있어 보입니다.^^
    인심도 좋은 곳이라 더 좋아보이네요.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6.02.1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몸이 오슬거리면 삼계탕이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사진만 봐도 식욕이 넘칩니다!

    2016.02.15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