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3. 2. 11:35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과 여에 대한 영화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남과 여는 핀란드


하얀 설원 속에서 둘만의 만남을 다룬 영화인데요 국제학교에서 만난 둘은 캠프장을


가는 길에 우연히 함께 하게 됩니다 폭설이 오고 둘만 남은 상황에서 오두막으로


가게 되는데요 흰 숲 속에서 둘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 체로 다시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 만남부터 끌렸던 둘은 사실 누군가의 아내였고 누군가의 남편이었는데요


그랬기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가 다시 헤어지는 과정은 그 둘에게 너무 힘든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원초


적인 감정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는 있지만 인정받거나 그 감정을 따름으로서 얻는


상처들은 정말 감내할 게 많죠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무척 순백의 느낌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옵니다 흰 설원은 정말 순수하다는 느낌을


주고 너무나 깨끗하고 맑다는 느낌을 주는데요 그래서 더 몽환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주기도 합니다 사랑하기에는 딱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오랜만에 정통 멜로


인데요 주연이 전도연에 공유니 말 다했다고 할 수 있죠?


오랜만에 좋은 멜로 영화 잘 보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두사람 모두 멜로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

    2016.03.0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도연이 출연하는군요.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제약이 많기도 한 것이 또한 사랑이지요.
    남과 여..제목부터가 정통 멜로임을 말해 주네요..

    2016.03.0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완전 기대되는군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닷!!

    2016.03.0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네요 ㅎㅎ

    2016.03.0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멜로영화보면 항상 여운이 남던데 주말에 한번 보고싶네용~!

    2016.03.02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순백의 멜로라 기대되네요.
    이건 한번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2016.03.03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