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3. 17. 13:44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봤던 국제시장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담은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했답니다 실제로도


국제시장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기억도 나고 해서 괜히 좋아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국제시장에서는 꽃분이네 가게가 나오는데요 다른 가게가 다 팔리고 꽃분이네만 팔지


않고 굳히기를 하는건 아버지가 언젠가 돌아오실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6.25 동란을 겪었고 전쟁 통에 생이별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 과정


을 담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나온 흥남철수에 대해서도 저는 완전히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나온 고등학교를 세운 사람이 흥남철수와 무척 연관이 깊은 사람이었더라구요


기독교 재단 학교라고 생각만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당시에는 그런 믿음들이 큰 힘으로


작용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이 발전하는 과정과 개인적인 역사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연결시켜서 보여주니 무척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만하면


됐다고 아버지와 아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네요 황정민의 연기에


무척 재밌게 보기도 했고 눈물도 뺐던 영화 국제시장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버지들이 열심히 피땀흘려서 이루어놓은
    대한민국인데,
    요즘은 아버지들도 힘들도
    자식들도 힘들고 그런 것 같네요.
    저도 국제시장은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2016.03.1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
    오랫만에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2016.03.17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제시장 잘 알아 갈게요~

    2016.03.1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봉관에서 보고 IPTV로 또 봤습니다.
    웃음, 눈물가 의미있었습니다.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6.03.1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영화관에서 국제시장보면서
    펑펑 울었던 생각이납니다. ㅎㅎ
    다시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3.1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제시장 예전에 정말보고싶었는대
    까먹고있었네요 주말에 봐야겠습니다

    2016.03.1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감동이 함께 하는 영화에요. netflix에 있더군요.

    2016.03.1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