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6. 4. 21. 14:16



안녕하세요, 자취인입니다~

아까는 비가 많이 내리더니

날이 개기 시작했네요!

창밖으로 다들 우산을 한 손에 잡고 걷는 모습이에요


이따 집에 갈 때는 우산이 짐처럼 느껴지겠네요 

그래도 세상이 촉촉하게 변해져 있는 거 보니까

마음도 같이 조금 씻겨나간 기분이네요 :)







오늘은 색다르게 제가 구매한 피어싱 후기를 써볼까 해요!

제 귀에는 두 개가 있는데요,

원래 양쪽 귀에 하나씩 더 있어서 귓볼까지 총 여섯 개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막게 되고 한 쪽에 두 개만 남았거든요~



피어싱에 대한 인지도는 조금 낮은 편이었는데요,

연예인들이 먼저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연예인들이 한 부위에는 특정 연예인의 이름도 많이 붙더라고요!

신민아존, 강민경존 이런 식으로요!







제가 오늘 피어싱을 새로 구매하게 된 계기는 사실 특별하지 않아요

원래 잘 하고 다닌 게 있었거든요...

평소와 다름 없이 늘 하고 다니는 걸 차고 온 저!



저에게는 습관이 있어요

작업하거나 뭐 할 때 안 풀리고, 생각이 많거나 하면

피어싱을 끊임 없이 돌리는 습관!

그게 화를 불러올 줄은 몰랐던 거죠...!

빙글빙글 돌리다가 뒤에 고정해주는 볼이 쏙 하고 빠지면서 떨어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한 게 요 사과모양 피어싱입니다~

사실 저는 피어싱 구매할 때 큐빅이 박혀있거나 한 걸 좋아해요

반짝반짝한 걸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부위가 부위인만큼 종종 징그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최대한 여성스러워보이는 거로 끼워놓으려고 하는데,

요 귀여운 사과가 눈에 띈 거예요!

얼른 구매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무엇보다 뒤에 있는 볼이 동그랗지 않고 조금 납작해서

끼우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이제 새 피어싱을 보여 드렸으니 피어싱 관리법도 함께 알려드려야겠죠?

귀에 한 피어싱은 주로 연골을 뚫는 거예요, 그래서 관리도 무척 중요합니다

일단 뚫고 나서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 돼요,

자꾸 만지다 보면 덧날 확률이 있거든요!



머리를 감거나 하다보면 물이 닿게 되는데, 이것 역시 주의해야 하고요!

혹시나 물이 닿았다면 휴지를 뾰족하게 접어 물기를 닦아주고,

충분히 드라이기로 말려줘야 해요~

아무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관리해야 하고,

다 아물고 나서도 피어싱을 갈아 끼울 때는 소독을 해주는 게 좋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착용 사진입니다~

귀를 위주로 찍느라고 배경이 많이 날아갔네요!

제가 사과를 끼워놓은 곳은 이너컨츠고, 안쪽이에요 연골이 두꺼운 편이고

앞쪽에 작은 큐빅이 있는 곳은 트라거스예요, 부위가 좁은 편이죠!

저는 이렇게 두 곳을 끼워놓고 있답니다.



귓볼이랑 사과 위쪽 연골에 뚫었던 자국이 아직 남아있네요~

피어싱은 일반 귀걸이보다 굵기가 굵어서 그런지

아물어도 자국이 저렇게 남나 봅니다!

오늘은 저의 피어싱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요즘에 많이들 하시던데!

연골을 뚫는 건 위험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고, 위생적으로 하는 업체나 병원을 선택하셨으면 해요 ^0^

그럼 자취인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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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6.04.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 피어싱을 하시는 군요 ㅎ

    2016.04.2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처음엔 무서워서 엄두도 못 냈는데
      한 번 뚫어보니까 한 번에 두 개씩 뚫어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2016.04.22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3. 피어싱은 저한테는 생소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6.04.21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귀걸이처럼 많은 분들이 하시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4.22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4. 피어싱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6.04.2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다보면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4.22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 부위는 뚫는것 자체가 굉장히 아플것 같은데....ㅜㅜ
    저도 20여년 전 귀를 뚫었는데 이제는 다 막혀버렸네요.ㅎㅎ
    색상과 디자인이 딱 눈에 띄는 포인트입니다. 이뽀요~~ ^^

    2016.04.22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골이 두꺼우면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덜 아프기도 하고 그렇대요
      잠을 덜 자고 못 자고에 따라서도 아픈 게 조금 다르고요!

      2016.04.22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6. 피어싱 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4.22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피어싱은 옛날에 한번해보고 이제안해봤네용ㅎㅅㅎ

    2016.04.2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빼놓고 잊어버리다 보면 막히고 그러니까요 ㅠㅠ
      저는 저번에 2주 정도 못 했더니 막혔었어요

      2016.04.22 13: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