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속 일상2013. 10. 30. 06:00

 

 

얼마전 수리를 받고 돌아오신 밥솥님! 너무 그리웠던 그 이름,

짝사랑이 이런 기분일까요(?) ㅎㅎ

 

밥솥이 고장나서 하루이틀정도 즉석밥만 먹었는데

사실 즉석밥이 입맛에 안맞아 밖에서 없는 살림에 사먹었다는 =_=

 

그런데 하 얼마전에 방세도내고 공과금도 내면서

혼자 살림을 해나아가야하는 자취생이다보니

 

돈이 이곳저곳 푹푹푹... 쓱쓱쓱 나가는거 말고 푹푹푹 -_-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쿨하게 밖에서 사먹었어요. 

 

이 밥솥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들었어요..ㅠ_ㅠ

 

 

 

 

 

 

벨브 여기가 수리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치킨이 2마리 정도 ㅠ_ㅠ 엉엉엉..

그런데 뭐 돈이 많이나가도 고쳐야죠ㅠ.ㅠ

 

왜냐하면 자취in은 맛있는 밥을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이 고무패킹도 갈았어요

알고보니까 고무패킹은 1~2년 빠르면 6개월에 한번씩은 갈아줘야한다더라구요

 

이건 안비쌌던거 같아요 만원 이하였던것 같았는데..

그런데 나름 자취생활에 년차가 쌓인 자취in의 운영자 자취생인데 =_=

 

자취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밥솥, 고무패킹 갈아줘야하는 사실도 몰랐다니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나름 충격이었어요.

 

 

 

 

 

 

밥솥안에 하얀빛깔의 밥들♥

없는동안 밥솥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정말 절실하게 =_= 깨닫았다는...

 

밥하기가 귀찮아서 한꺼번에 잔뜩해놓고

정말 말그대로 쌓아놓고 ㅋㅋㅋ 먹는데 요즘은 날이추워서 그런가

 

몇일 된 특유의 밥냄새도 않나고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밥냄새는 않나는데 자취방을 안치워서 가끔 방에서 냄새가 =_=

 

 

 

 

 

 

 

 

밥솥 온기념으로 오랜만에

 

설거지 미루기 스킬시전!!!!ㅋㅋㅋ

 

자기전에 ... 자기전에는 내일은 꼭 설거지해야지하면서 다시한번 결심을 해봅니다~!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돌아온 밥솥에 맛있는 밥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2013.10.30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리를 하셨군요^^
    맛있는 밥 해드세요.ㅎ

    2013.10.30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 맛있게 밥해드시면 되겟어요^^

    2013.10.30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리를 하셨군요 드디어!!
    밥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2013.10.30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취생의 필수품 밥통이 왔군요.

    2013.10.31 06: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