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3. 10. 5. 06:00

 

 

자취in들의 대표적인 생활 필수품이라 할수있는 제습제. 제습제라는 단어가 생소할수 있는데 제습제란 습기를 제거하는 물먹는 하마와 같은 물품을 말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제습제에대해 설명해볼까합니다. 누군가가 경력차 자취인들에게 '제습제를 왜 집에 두어야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아마 경력이 있는 자취인들은 비웃을것입니다.

 

제습제를 집에 두지 않으면 집이 정말 불쾌해집니다. 벽지는 쭈글쭈글해지고 곰팡이는 심해지고 집안 불쾌지수는 높아질것입니다.

 

제가 맨처음 자취를 시작했을때, 제습제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그냥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맨처음 방에들어간게 5월이었던것 같습니다. 맨처음 한달은 그럭저럭 지낼만 했습니다. 들어온지 얼마않되 자취방은 깨끗하고, 냉장고엔 먹을 반찬이 한가득이었으니까요. 그런데 5월이 지나고 6월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제습기의 중요성을 무시한것을 정말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끔찍 그 자체였습니다. 장마철이라그런지 물기에 스며들어 벽지는 할아버지 주름살처럼 쭈글쭈글해지고, 집안은 습해지고 곰팡이도 더 잘쓸게되고 정말 끔찍한 악몽이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자취방에 제습제를 배치하고 물이 차면 갈아주는게 자취방 관리 0순위가 되었습니다^^ㅋㅋ 

 

자취경력이 있는 자취인들이라면 저처럼 제습제(ex,물먹는하마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리라 생각합니다. 중요성은 잘 알지만 세밀한 사항 그리고 궁금했던 사항에대해 간단하게 질답식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제습제를 두지 않으면 곰팡이가 더 잘생긴다!?

 

Yes입니다. 곰팡이는 일반적으로 햇볕이 들지 않거나 습한 환경에서 생겨납니다. 제습제는 본래 습한 자취방을 덜 습하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습제를 두면 제습기능으로인해 집안이 습한 상황에서 벗어나게되고 자연스레 곰팡이가 덜 생기게 됩니다.

 

 

제습제를 쉽게 스스로 만들수 있다!?

 

Yes 입니다. 물가가 오르다보니 덩달아 제습제 가격도 전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제습제 가격이라도 줄이고자 제습제를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자취하는 친구들중에 스스로 염화칼슘을 이용하여 스스로 제습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자료가 많기때문에 검색해본다면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제습제는 집에 많이 있을수록 좋다!?

 

No 입니다. 많이 있어봐야 별 필요가 없고 그냥 일반 자취방(7~8평기준)에 1~2개 조금 습하다 싶으면 2~3개면 충분합니다. 2~3개 정도 사다가 집안 구석구석 깔아놓아도 충분합니다.

 

 

 

 

 

 

제습제에 물이차면 버려야한다!?

 

Yes 입니다. 제습제를 오래두면 물이차는데,물이 일정기준차면 바로 버려야합니다. 그냥 물이차있는 그대로 두면 되려 곰팡이가 생기거나 집안이 더 습해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이 일정기준찬다면 바로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제습제를 놓는 최적의 장소가있다!?

 

No입니다. 그냥 구석구석 그냥 더 습할것 같다하는 곳에 제습기를 두시면 됩니다. 저는 밑에 사진처럼 옷장구석에하나 화장실근처에하나 사진에는 없지만 신발장쪽에 하나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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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갖다두면 참 좋겠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2013.10.06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습제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스와 노로 표시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6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제습제 하나 가따놔야겠습니다 ㅎ

    2013.10.0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