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3. 10. 8. 06:00

 

 

 

자취in들이 가장 즐겨먹는 국민과일은 무엇일까요!? 어떤곳에서도 설문조사를 한적은 없지만, 아마 바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저 자취in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ㅋ이런 제 생각에는 몇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우선 바나나는 사과나 복숭아처럼 껍질을 까지않아도 바로 먹을수 있습니다. 또한 당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남녀노소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제 주위만 봐도 시큼한 오렌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봤어도 바나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간편하고,맛있고,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도 않습니다. 이런점에 비춰봤을때 자취생활을 하는 자취인들에게 바나나는 최고의 간식과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3년차 자취생인 저 자취in도 다른 과일보다 바나나를 더 즐겨먹습니다. 저같은 자취in들은 간편한게 최고인데 이만큼 간편하고 맛있는 과일이 없는듯합니다.

 

이렇게 간편하고,맛있는 바나나, 먹고난뒤 껍질을 버리면서 껍질 그냥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해보신적 없으신가요!? 바나나 껍질이 생각보다 일상생활 특히, 자취생활을하는 자취in들에게 생각보다 요긴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바나나 껍질은 식물 비료로 사용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외로워질수밖에 없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밥도 혼자 먹고, 잠도 혼자자고 자취인들이 겪는 대표적인 고충이 이 '외로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취생활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려고 간혹 식물을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취하는분들중에 식물을 키우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식물들에게 바나나껍질은 좋은 식물 비료가 될수있습니다. 당연히 바나껍질은 크기가 있기때문에 그냥 갖다 놓으면 않되고, 잘게썰어서 화분에 잘 넣으면 좋은 천연 식물 비료로 활용될수 있습니다. 

 

 

 

 

손에 가시가 박히면 바나나껍질을 두르자

 

일상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간혹 손에 가시가 박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바나나껍질을 조금 잘라 손에 두른뒤 밴드로 고정시킨뒤 자고일어나면 가시가 없어집니다.

 

이것은 바나나껍질에 있는 효소성분을 활용한 방법인데, 바나나 껍질에 있는 효소성분이 가시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이것을 직접 해보진 못했는데, 경험해본 지인말을 들어보니 정말 감쪽같이 가시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가죽얼룩지우기,가죽 변색방지등등

 

바나나 껍질로 가죽제품의 얼룩을 지우거나, 변색방지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합니다.

물론 저는 가죽제품같은 고급 물건(?)은 없는 그냥 평범한 자취생이기에^^ㅎㅎ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지 말고 한번더 활용합시다....!!(참고로 바나나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봉지에 버리셔야합니다)

 

이상 자취in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호.. 앞으로 바나나 껍질 무작정 버리면 안되겠어요! ㅎ

    2013.10.08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아무렇게나 버려서는 안되겠네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ㅎㅎ

    2013.10.08 13: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