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7. 23. 14:31

 

 

 

 

처음 자취를 시작하건 몇년 간 자취를 하건 정말 자취 방을 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짧으면 1년 길면 2~3년을 살게 될 방이니 만큼 정말 처음 구할 때 체크를 잘하고 구해야 살면서 일어나는 속씨끄러운 문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취방을 구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자취in이 생각하는 체크리스트를 오늘은 작성해 볼까합니다 :-)  막상 방을 구할 때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집을 구하기 마련이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자취생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시간에 쫓겨살잖아요.  그런 우리일수록 꼼꼼하게 체크하여야 할 것들이 참 많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자취방을 구할 때 꼭 체크할 리스트를 읇어볼까요?

 

 

 

 

 

 

1. 교통은 편리한가요?

 

자취 방을 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연 학교나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살기 위해서 입니다.  등하교 혹은 출퇴근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고 다닐 대중교통 인데요.  이런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멀면 자취의 의미는 무의미나 다름 없습니다 :(

 

하여 대중교통수단 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는지 제일 먼저 봐야 겠지요? 저는 요번에 집 앞에 바로 버스 정류장있는데 와~ 엄청 편합니다.  여러분들도 바로 앞은 아니더라도 근거리에 있는지 필히 확인! 해보세요 >ㅂ<

 

 

 

 

 

 

 

2. 마트나 슈퍼 등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가까운가요?

 

혼자 자취를 하다보면, 생필품이 급하게 필요한데 없어서 급작스럽게 사러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마다 시골에서 읍내가듯한 거리에 마트가 있다면, 아.. 그건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또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장을 매번 보러 가는 것도 바쁜 자취생으로썬 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자가용이 있다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나 가게 가 있는지는 알아보시고, 있다면, 대중교통 가까운것과 함께 금상첨화의 입주 장소가 될 거에요:)

 

밥에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혼자 약을 사러 가야 할 경우도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그 땐 정말 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이 저를 살리더라구요! 여러분도 혼자 살면서 아픈 것도 서러운데 약도 못 사지말고, 꼭 생필품 구입지 가 가까운지 체크! 하세요 :)

 

 

 

 

 

 

3. 집 방범 찬과 도어락, CCtV, 방음은 잘 되나요?

 

특히 여성이라면 이 부분이 제일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꼭 이 4가지 잘 되어 있는 집을 구하셔야 되요.. 자취방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는 도둑도 잘 들고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정작 집주인도 방범창 이나 도어락등 하나 해결해 주지않고 거주하는 사람이 알아서 달으라는 무책임한 말을 듣기 일수에요.  평생 살집도 아닐 뿐더러 내 집도 아닌데 엄청난 비용을 드리면 설치하는 건 집 주인 좋으라고 하는 짓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러니 꼭 이미 설치된 곳으로 가시어요.

 

그리고 방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층간소음은 둘째치고 방음이 안되면 옆집소리도 미친듯이 들려서 잠도 못잘 뿐더러 요즘가은 세상엔 방음 문제로 인한 칼부림도 일어나는 판국에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그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에게 방음 여부에 대해 잘 물어봅시다.

 

 

 

 

 

 

4. 벽곰팡이, 화장실 환풍기, 수도시설은 잘 되어 있나요?

 

주로 지하나 반지하에 잘 생기는 곰팡이 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거나 습한 집일 경우 곰팡이가 잘 필 수 있습니다.  곰팡이는 건강에 아주 안좋기 때문에 벽 모서리나 장판을 살짝만 들춰봐도 확인이 가능하니, 꼭 꼼꼼히 살펴보세요~ 화장실에 환풍기 없을 경우, 방에 습도를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으니, 곰팡이를 피하려면 환풍기도 있어야 겠지요? 

 

원룸의 경우 여러 방이 함께 수도를 같이 쓰기 때문에 수압에 문제가 있는지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아침에 일찍 학교나 직장을 가야하는 입장은 옆집사람들도 마찬가지일터 비슷한 시간에 샤워를 하고 수도를 쓸텐데 서로 수압과 물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면, 골치 거리이겠지요?

 

 

 

 

 

이 외에도 입주 전 집 상태 사진 을 찍어두어서 나중에 알게되는 문제들을 집주인과 잘 처리하실 수 있게 하시는 것과 집주인에게 스페어 키 까지 받아서 본인이 없을 때 집주인이 방을 들어오는 불쾌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

 

저도 처음엔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많아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자취의 로망보다는 현실이 더 외롭고 힘들고 전쟁의 연속이지만, 이것 또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자취의 신이 모두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여곡절도 많은 자취에 하루 하루 지만, 힘내서 살아보자구요!

 

지금까지 자취in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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