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팁2015. 7. 25. 06:00

 

 

 

 

자취생들의 냉장고는 텅비어있거나,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하다? 이제 더이상 No! 그렇치 않다는 것을  올 여름 냉장고 정리로 보여주면 어떨까요? : )  냉장고 안에 내용물을 알수 없는 정체불명 비닐봉지기가 참 많을 텐데, 각종 야채 과일 어떤 음식 할 것 없이 중구난방을 보관해둔 검은봉지들의 향연:(  더이상 검은 봉지에 방치하지 말자구요!   또! 먹다 남은 음식을 접시째 램으로 씌어져 있는 경우도 다반사이지요? 이제 이렇게 정리안된 냉장고는 잊어버리자구요!

 

냉장고 문을 열고 나서 그 지저분함에 다시 닫아버리고, 또 다시 배달집에 전화하는 내 모습을 잠시 미뤄두고 두 손 걷어 부치고, 냉장고를 활짝 열어 정리를 시작! 다 끝나고 나면 분명 뿌듯할 거에요.  그리고 운동 겸 마트에 가서 냉장고에 채울 나만의 식량들을 구매해서 냉장고를 채우면, 와 이게~ 정말 사람 사는 집의 모습이 아닐까요?  자 그럼 장 보러 가기전에 냉장고 정리부터 같이 시작해 봅시다!

 

 

 

 

 

 

 

냉장고 정리 첫번째!

 

냉장고 곳곳에 있는 비닐봉지는 모조리 꺼내고, 여태 먹었던 인스턴트 일회용 용기들을 버립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인 일회용 용기들과 속을 알 수 없는 봉지들을 버리고, 음식들이 잘보이는 용기에 잘 손질된 음식 재료들을 담아두면 찾기도 쉽고 식재료 보관도 길어지니 1석 2조의 효과를 볼수 있겠지요?  '냉장고 용기를 사다니 사치다' 라고 생각하는 자취생 분들이 계실 텐데, 냉장고 용기는 일반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팁은  작은 용기들을 담아두는 커다란 용기 하나 정도는 냉장고 안에 두는 것입니다.  가정집에서 쓰는 문 두개 달린 냉장고는 각기 나눠놓은 칸도 많고, 용도에 따라 분류되어진 공간이 많치만, 자취방에는 간단하게만 나누어져 있는 냉장고잖아요! : ) 이 때 양념등을 담은 작은 용기를 각기 두면, 작아서 쓰러지거나 뒤엉켜서 지저분해 보일때가 많찮아요.:( 기껏 정리했는데 그럴 순 없는 법! 그런 용기 등을 큰 용기에 한 군데 모아 두면 냉장고를 보다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사실! 

 

 

 

 

 

 

 

냉장고 정리 두번째!

 

과일은 종류별로 담고, 야채칸을 두 칸으로 나눌 수 있다면 칸막이를 넣어 나누어 두기 입니다. 

종류별로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은 물론, 냉장고를 열었을 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 ) 만약 과일이 상해서 냉장고에 이물질이 흘러나왔을 때는 바로 냉장고 칸막이까지 닦아주는 센스! 오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굳어서 닦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대로 방치하면 옆에 같이 있는 싱싱했던 야채와 과일까지 상해버리게 되니, 꼭!  깔끔하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드라마같이 TV에서 보면 냉장고에 야채들이 아무런 포장도 안되어 있는 채로 디피되어 있는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되지만, 이는 드라마니까~TV니까~ 그런 거고, 우리 실생활에서는 꼼꼼히 용기나 지퍼팩으로 분리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야채와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아 그리고 신선이 생명인 야채와 과일을 더 신선하게 드시고 싶다면, 진공으로 포장 해서 보관하시면 굳입니다: )

 

 

 

 

 

 

냉장고 정리 세번째!

 

냉동실은 꽁꽁 얼릴 식재료들은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크기별로 차곡차곡 진열해두면 더 깔끔하겠지요! 또한 각 얼릴 정리 용기에 네임택 을 붙여서 식재료 이름이나 유통기한, 쓰임새를 기록하여 정리해 두면 꺼내볼때 바로 바로 보고 사용할 수 있겠지요!  냉동실도 냉장실과 마찬가지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투명한 용기에 보관해주는 센스를 잊지 마세요!

 

냉장실은 3칸, 냉동실이 1칸 내지 2칸으로 나누어져 있을 텐데 층을 나누어서 식재료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해 둔다면, 조금 더 꺼낼 때 편리하겠지요?  예를들어 1단에는 2~3일 이내에 먹을 음식, 2단은 반찬을 보관하고 3단에는 자주 먹지 않는 음식들을 보관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바로 바로 꺼내먹기도 좋고, 매번 다시 정리할 빈도수가 줄어든답니다.

 

 

 

 

 

 

냉장고 정리 마지막!

 

으로 여름철에 알짜 팁이라면, 냉동실에 보관되는 음식들은 먹을 양 만큼만 보관용기에 따로 따로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먹다가 남아서 재냉동을 하시는 것음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여름철의 경우 특히 실온에 잠시라도 노출된 식품은 세균 증식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때 재냉동을 할 경우 다른 식품에게 까지 세균이 옮아 모든 식재료들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

 

한가지 더 팁이 있다면, 손잡이 달리 바구니 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냉장고에 깊숙히 넣어둔 음식은 꺼내기도 번거롭고 잘 사용을 안하게 되다보니, 상하고 버리게 되잖아요.(절대 자취생의 귀차니즘 때문만은 아닙니다. :) )  이 때 손잡이 달린 바구니를 활용하면 깔끔하기도 하고, 정리도 수월하고, 꺼내먹기도 편하다는 점! 정말 깨알이지요?

 

 

 

 

 

한 껏 깔끔하게 냉장고를 정리한 뒤 오는 뿌듯함에 잠이 솔솔오네요.  여러분들도 요번 주말동안 깔끔하게 냉장고도 정리하고, 꿀잠도 주무시면 어떨까요?  자취생이 가장 서러운 순간이 아픈거라고들 하듯이 서럽게 아프지 않으려면,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의 시작이 식재료가 들어있는 냉장고로부터 시작된다면, 자취 일생 내내 아프지 않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여름에 찾아오는 식중독, 배탈등을 올해는 겪지 말고, 상쾌한 여름,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

 

지금까지 자취in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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